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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27173) (MR) 금영노래방

I lost my way 길을 잃은 아이처럼 Can you find my way 빛을 비춰 줘 나의 내일이 어둡지 않게 쓰러져 버리지 않게 I don't wanna be alone Please don't let me go 그리워해요 난 우리의 마지막 날 그 안녕이란 말에 숨어 울었던 그 밤 되돌릴 없는 돌아갈 없는 돌아갈 없는 너에게로 난 되돌리고

고목(65707)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가 가는 너와 함께 걸었던 항상 너와 함께했던 자리 너와 헤어진 이후 추억들이 생각나 아직도 난 바보처럼 그 자릴 찾곤 해 너와 한 시간들은 아픔이 되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내겐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 시간 다신 돌아갈 수는 없나 다시 널 잡을 수는 없나 다신 돌아갈 없는 내 사랑아 다시 볼 없을까 너의 웃는 모습을 너무나도 행복했었는데

내게(3117)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넌 이제 나를

하늘아 제발(45820) (MR) 금영노래방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 없는 그녀란 걸 알잖아 눈물도 더 이상 나오질 않는 너잖아 떠나가줘 이젠 내 곁에서 그토록 원하고 원했었던 너인데 지친 사랑속에 널 생각하는 마음 미움밖엔 없으니까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 있는 나였잖아 언젠간 내게 올 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 이상 돌이킬 없는 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 수는 없잖아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 박봄

I lost my way 길을 잃은 아이처럼 can you find my way 빛을 비춰줘 나의 내일이 어둡지 않게 쓰러져 버리지 않게 I don\'t wanna be alone please don\'t let me go 그리워해요 난 우리의 마지막 날 그 안녕이란 말에 숨어 울었던 그 밤 되돌릴 없는 돌아갈 없는 돌아갈

Good Bye (23070) (MR) 금영노래방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bye 돌아갈 없어 그 따듯했던 마음마저 삼켜 버린 채 이젠 다 보내 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할 없어 난 Goodbye

잘 지내니(88345)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안녕 오늘도 안녕 혼잣말하고 또 지우려 해도 그게 잘 안 됐어 이제는 안녕 뒤돌아서 안녕 지워 보려고 잘 살아 보려고 너 없는 시간을 너무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같이 웃고 사랑했었던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서 지우지 못했어 아무것도 할 없는 내가 바보 같았어 잘 지내니 웃는 우리 사진처럼 돌아갈 없어 참아 봐도 자꾸 눈물이 나와 잘 지내니 짝이

마부 (22882) (MR) 금영노래방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왔구나 해 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 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매는 인생은 마부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없는 머나먼

비가(63512) (MR) 금영노래방

아직 나에겐 너무도 벅찬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젠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 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없는 아픔만이 우릴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난 자신했었지 너

Drama (Feat. 정세영) DNPD

언제나 함께했던 날들이 아득히 멀어져 잡으려 해봐도 흩어져 아침에 눈을 뜨면 내곁에 그녀가 있었는데 그땐 그땐 그땐 내가 손을 뻗을 때면 잡혔었는데 돌아갈 없는 그날의 우리 돌이킬 없는 그때의 우리 돌아갈 없는 오늘의 우리 돌아서야만 했던 슬픈 우리 everyday and everynight 아직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되돌릴

Drama (Feat. 정세영) 디엔피디

언제나 함께했던 날들이 아득히 멀어져 잡으려 해봐도 흩어져 아침에 눈을 뜨면 내곁에 그녀가 있었는데 그땐 그땐 그땐 내가 손을 뻗을 때면 잡혔었는데 돌아갈 없는 그날의 우리 돌이킬 없는 그때의 우리 돌아갈 없는 오늘의 우리 돌아서야만 했던 슬픈 우리 everyday and everynight 아직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되돌릴

Drama Various Artists

언제나 함께했던 날들이 아득히 멀어져 잡으려 해봐도 흩어져 아침에 눈을 뜨면 내곁에 그녀가 있었는데 그땐 그땐 그땐 내가 손을 뻗을 때면 잡혔었는데 돌아갈 없는 그날의 우리 돌이킬 없는 그때의 우리 돌아갈 없는 오늘의 우리 돌아서야만 했던 슬픈 우리 everyday and everynight 아직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되돌릴

이별 후(45203) (MR) 금영노래방

이별후 며칠동안 모든 걸 잃은 사람처럼 아무일 못할 걸 알아 지나쳐온 길도 사람들의 말 한 마디조차도 기억나지가 않아 불도 켜지 않은 방구석에 앉아 끌어안은 무릎에 얼굴을 묻고 행복했던 추억 지우기 전에 다시 한번씩 기억해보다가 난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되돌릴 순 없을까 돌아갈 순 없을까 처음부터 한번 더 사랑할 있다면 내가 아닌 너를 사랑할..

그날의 우리는(21865) (MR) 금영노래방

널 만나러 가는 길 행복해야 하는데 설레야 하는데 혹시 실수라도 할까 봐 걱정부터 앞서는 내 맘 우리 다시 괜찮을까 너와 나 정말 행복했는데 참 좋았었는데 미련인지 사랑인 건지 알 없는 맘을 품은 채 너를 만나 왜 뭐든 내 잘못인 거야 너의 말에 난 또 화를 내고 니 눈에 떨어지는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하니 널 바라보다가 똑같은 이유로 우린 또다시 헤어지나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미련한 사랑(7920) (MR) 금영노래방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들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행복하길 바랄게 (66877) (MR) 금영노래방

멀리 있는 너를 생각하며 지난 기억들이 또 찾아와 잊으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홀로 긴 밤을 눈물로 세우네 너도 가끔 내가 보고 싶은지 함께한 시간들 그리운지 지우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너의 향기를 찾아 헤메이네 이젠 돌아갈 없는 건지 너무 그 따스한 품에 나는 모든 걸 사랑했었는데 왜 우린 이렇게 됐는지 이젠 다시 느낄 수도 없겠지 너의 그 순결한 마음

꺼내 본다(49337) (MR) 금영노래방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 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 있고 한 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정인(5197) (MR) 금영노래방

세월 가면 다 잊을 거라는 슬픈 너의 그 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어 COMEBACK- TO ME 예전 처럼 볼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저버릴 있겠지 I CAN BELIEVE- 너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한순간의 꿈(2014) (MR) 금영노래방

지금까지 살아온 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에게 세상이란 진정 어떠한 것인지 슬프고 기쁜 이런 현실속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나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을 그 무슨 의미로 생각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많은 날들을- 아무 생각 없이 지나버렸지 흘러간 많은 시간들 아무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슬픔에 잠기는건 바보 같은 짓일까 돌아봐도 알

두툼한 지갑(85305)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있다면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 때면 딴 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있다면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내가 날 버린 이유(27196) (MR) 금영노래방

그 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 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그 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I still remember the

안녕(9125) (MR) 금영노래방

나를 슬프게 하지마 너는 내 맘속에 있어 나 없는 데로 떠나가줘 나를 아프게 하지마 너는 날 울리고 있어 너의 이름을 잊어버리게 기억을 빼앗아줘 워- 너를 위해 울던 시간도 되돌릴 없는 네 마음도 바보같은 나도 다 이해해 다시 올 없는 그 날을 마지막 눈물로 지우며 워- 나를 아프게 하지마 너는 날 울리고 있어 너의 이름을 잊어버리게 기억을 빼앗아줘

취미 (28533) (MR) 금영노래방

내게 유일한 취미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것 내게 유일한 취미는 하루 종일 사랑하는 그대라고 나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 말해 주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행복하다고 니가 있어 고마워 충분히 말해 줄걸 이제서야 너 없는 지금 난 어떻게 하룰 보내야만 할까 아무것도 나는 재미없다고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보낸 지난 일 년보다 더없이 긴 것만 같고

늪 (22743) (MR) 금영노래방

내 안에 빛이 들지가 않아 숨 쉬는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 붉어진 깊고 깊은 늪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대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있길 혼자서 다른 곳에 있어도 돌아갈 있게 날 놓지 말아 줘 날 안아 줘 그리움에 더 사무쳐

일산으로(97135) (MR) 금영노래방

퇴근 시간 일산으로 차를 타고 지나갈 때 신호에 걸려서 혼자 노랠 부르네 마주치지는 않을까 생각하는 건 막연한 신호에 갇혀서 혼자 노랠 부르네 두 번 다신 돌아갈 수가 없는 내가 좋아했던 그녀의 뒷모습이 아직도 환상을 만들어요 이제 다신 기다릴 수가 없는 잠 못 들던 밤에 내리던 사랑 노래 혼자서 조용히 떠올려요 어떤 사람을 만날까 생각하는 건 과분한 신호에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내게 다가올 널 위해(6130) (MR) 금영노래방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길 끝엔 그 무엇이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까 달려왔지만 또 다시 가야할 먼 길만 내 눈앞에 허탈해진 가슴에 그때 보게 된거야-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없는 추억을- 다시 올 있다면 돌아갈 있다면- 후회없는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파

사실은(MR) 유다현

아직 날 기억합니까 물어볼 자격 없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의 지금이 알고싶어요 겉으론 잊은지 오래라고 맘에도 없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그 어느 한 순간도 당신 모습을 지울 없었어요 다시 돌아갈 없는 건가요 다시 시작할 없는 건가요 어리석은 이 미련때문에 오늘도 나는 바보가 됩니다 겉으론 잊은지 오래라고 맘에도 없는 말을 하지만

버담 소리(6364) (MR) 금영노래방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갈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그날(92239)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그날이 되돌릴 없는 그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그날들을 그때 그 순간을 떠나보내지 못해 그날 그대와 함께한 그날 그대와 손잡던 그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날인데 Tonight 그대가 보고픈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47135)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좋은 날 무얼 하나요 내 생각 가끔은 나나요 곁에만 있어도 좋았던 사람 다시 그 품에 안겨 봤으면 나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 오빠 사랑은 날 가장 예쁘고 빛나게 해 줬어 오빠의 맑은 눈을 따스한 손을 난 기억해요 돌아갈 순 없겠죠 가슴에 사랑해요 사랑한다고 말해 보지만 오늘도 돌아서요 바보처럼 어쩔 어쩔 없는 거라면 그래요 이건 어때요 차라리

가버려!!(6006) (MR) 금영노래방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널 봤-을때 난 네맘이 다칠까봐 두려워 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앞에 난 자신없었어--- 날 닮아가지 말라는 것-만- 넌 내게서 배워간거-야-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 봤던거-야 나에게서 달아나-- 다시 떠나갈

터널(22133) (MR) 금영노래방

매일이 전혀 다르질 않아 늘 같은 자리에 빼곡히 쌓인 불빛 더 나아갈 길이 전혀 보이질 않아 I wanna cry I wanna cry 똑같은 음악만 벌써 몇 번째인지 늘 듣던 radio 오늘따라 지겨워 우스운 농담에 절로 나오는 한숨 답답한 내 마음 이해할 리가 없어 I wanna cry I wanna cry 끝도 없이 걷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닿을

쌍둥이자리(78507)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어떤 생각 속에 그리 잠겨 있는지 여기 남은 너와 나 설렘 가득 너의 속삭임 우리가 그려 왔던 꿈만 같이 너와 나 사랑할 있을까 Come to me baby come come to me baby 화려했던 지나간 날의 우리 Oh 기억해 줘 우리 좋아서 그리 울고 또 웃었던 처음 그 시간으로 돌아갈 있게 you 늘 함께였던 우리 닮아

바람(91912) (MR) 금영노래방

많이 지친 듯 보였던 너에게 떠나잔 말이 우릴 낯선 여행길에 데려다 놓아 주었지 우릴 맞이한 풍경엔 어떤 아픔도 있지가 않아서 이곳저곳에 지친 우리 맘을 놔둘 곳이 충분했어 가끔은 떠나도 될 것 같아 마음을 놓아 봐도 될 것 같아 그땐 돌아갈 그곳에서도 웃을 있을 것 같아 바람이 불어올 때면 웃고 있는 널 보고서 갑자기 떠나는 일도 나쁘지 않다 싶었어 우릴

알았다면(76463) (MR) 금영노래방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 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 주던 그때의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Trust(7997)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도 내 것이 아니었죠 한숨뿐이죠 내일 하루도 그럴거예요 그대 마음 안에 들어가 비밀의 주문을 찾기전까지 난 매일이 백년같겠죠 난 그대방에 거울이 되고 싶죠 하루에도 몇번씩 그대 마주 볼 있게 너무 궁금한 그대 맘을 볼 있게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봐도 떠오르는 그대 얼굴에 난 힘이 들어요 보고 싶은데 안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란게 난 너무

그날의 이야기 (Bonus Track) 도넛트리(Doughnut Tree)

사랑의 날들 기억해 나누었던 삶도 이제는 돌이킬 없는 그날의 이야기도 사랑을 넘어 아픔이 되버린 그날 아직도 잊지 못해 끝내 되돌릴 없는 일들은 아직도 내 맘에 남아 사랑해서 슬픈 아픈 기억들과 돌아갈 없는 상처뿐인 내 모습 사랑을 넘어 아픔이 되버린 그날 아직도 잊지 못해 끝내 되돌릴 없는 일들은 아직도 내 맘에 남아

그날의 이야기 (Bonus Track) 도넛트리

사랑의 날들 기억해 나누었던 삶도 이제는 돌이킬 없는 그날의 이야기도 사랑을 넘어 아픔이 되버린 그날 아직도 잊지 못해 끝내 되돌릴 없는 일들은 아직도 내 맘에 남아 사랑해서 슬픈 아픈 기억들과 돌아갈 없는 상처뿐인 내 모습 사랑을 넘어 아픔이 되버린 그날 아직도 잊지 못해 끝내 되돌릴 없는 일들은 아직도 내 맘에 남아 사랑해서 슬픈 아픈 기억들과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82786) (MR) 금영노래방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요즘도 넌 곧잘 웃니 난 그리워 너의 환한 미소가 가볍게 친 장난이 가볍던 내 모습이 무겁게 나를 눌러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 말투도 나보다 더 기뻐하던 모습도 나와 같이 흘려주던 눈물도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돌이킬

이별 자리(22586)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해는 저물어 가고 하루가 어떻게 지난 건지 괜스레 초조해지고 복잡한 맘에 난 다시 혼자가 돼 오늘은 약속도 없는 날 갈 곳도 정하지 못했는데 문득 떠오르는 사람 그게 너라서 애꿎은 하늘만 본다 어제와 같은 자리에 난 여기 멈춰 서 있어 오늘도 같은 자리에 하루를 버티고 있어 혼자 걷는 퇴근길에 추억이 또 밀려와 우리가 함께했던 이곳으로 무작정 버스를

나그네(88735) (MR) 금영노래방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없이 미쳐 가는 청춘을 본다 알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없이 미쳐

별(76639)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나요 맘이 닮아 있던 아름답던 말 그대와 내가 입 맞추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꽃처럼 웃었죠 사랑스럽게 어제처럼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 보려 지우려 잊어 보려 지우려고 잊어버려 지우려고 해 봐도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 속에서 눈 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 싶은 네가 없어 살 없는 너 없이 사는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81866) (MR) 금영노래방

왜 그때 우리는 몰랐을까요 사랑이 진 자리 그곳에 남은 후회들 별반 다를 게 없는 하루의 연속인데 그땐 왜 못 견뎌 했는지 미안했어요 부족함 없던 그대 곁이 난 너무 초라해 바쁜 걸음 핑계 삼아 그댈 외롭게 해서 걱정은 말아요 돌아갈 생각 안 해요 이대로가 좋은 그대니 바래줄게요 다음번 사랑은 나처럼 힘들지 않길 꿈꿔온 사랑 만나게 되길 왜 그리 많은걸 원했을까요

지난 시절의 연가(MR)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실패작 Austen Cloud

그렇게 시간은 갔다 그리고 오십이 됐다 아무런 소신도 없이 꿈도 없이 늙어버렸다 그들이 하라는 대로 남들이 가는 대로 졸졸졸 따라다니며 받아 적느라 고생만하다 끝났다 나는 실패작이었나봐 멀리 날아가고 싶었어 어느새 지나가버린 시간들 다시 돌아갈 없는 시간은 내편이라고 언젠가 할 있다고 그렇게 위로하면서 달래면서 끝까지 왔다 내가 누군 줄 알면서 억지로

Promise(81027)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 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 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 게 없는데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붙잡고 싶어도(28321) (MR) 금영노래방

새로운 시간들 새로운 사람들 근데 너만 없는 나의 하루 나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참 야속해 내가 널 굳이 잊으려 하지 않는데 자꾸만 희미해져 버리는 너 붙잡고 싶다고 제발 돌아와 달라고 wo 그런 말들도 다 할 있는 그런 때가 있나 봐 조금씩 잊혀지는 너의 얼굴을 애써 떠올리다 어쩔 없는 한숨만 쉬었어 그냥 그랬었어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