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구원찬

차마 난 차마 난 나는 너 때문에 때문에 하기 싫은 걸 말할 수가 없었어 차마 난 차마 난 나는 너 때문에 때문에 하고 싶은 걸 말할 수가 없었어 도대체 진심이 뭔데 왜 우리는 말을 못해 문제를 말을 못해 고민을 말을 못해 도대체 왜 그런 건데 어쩔 수 없는게 뭔데 여긴 그래야 한대 여긴 그런 게 있대 I wanna I wanna

슬퍼하지마 구원찬

HTTP://LOVER.NE.KR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말하고 싶어 나는 너에게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마음과 말투는 자꾸 엇갈려 서툰 표현이 날 대신하는 건 안돼 지금 너에게 갈게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I can not lose your pretty smile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나는 너에게 다 맡...

필요해 구원찬

아무 생각없이 잠깐만이라도 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어떤 걱정들이 괴롭히는 건지 지쳐 있는 지금 우린 쉼이 필요해 필요해 정신없이 뛰었으니 Take Me High Take Me High Higher Higher Higher Higher Higher Higher 지금 내겐 정리가 필요해 생각들의 중심이 필요해 내 마음에 네가 필요해 지금 내겐 휴식이...

허수아비 (Feat. 원슈타인) 구원찬

오늘의 시간 역시 뜬구름에 날리겠어 난 이 곳 허수아비 지켜봐도 안 움직여 눈치 빠른 새들은 대수롭지않게 곡식을 쪼아대 내 어깨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네 한심하게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

Am I stupid, am I a fool 구원찬

Am I stupid, am I a fool 사람들이 모두 내게 바보라고 말을 해 Am I stupid, am I a fool 이렇게 있기도 버거운데 바보라고 해 넌 나를 미워해 나도 다 알아 무뎌진 마음을 다잡아도 어느새 또 무너져 놓지 못해 부서져 I hate you, but it is so hard 그땐 진심이었겠지 그때의 마음까지 거짓으로 생각...

내게만 느껴지는 사랑일까 (Prod. by 권순관 of 노리플라이) 구원찬

처음으로 누군가를 바라볼 때에 그리움을 느껴 설명할 수 없을만큼 우연히 만난 그 때가 기적이었는지 이미 그댄 내 작은 창을 두드려서 돌이킬 수 없이 커져가서 문을 열었네 내게만 느껴지는 사랑일까 흔히 지나치는 감정일까 너의 창을 두드리면 가려진 커튼에 비친 네가 다가와줄까 따스한 눈빛이 내겐 의미가 됐는지 이미 그댄 내 좁은 틈에 들어와서 돌...

행성 구원찬

적응 하는 건, 수없이 해야 할 일그 시간은 언제나 너무 힘들어하나같이 각자의 색을 말하고전부다 다르네내 우주선, 광활한 곳을 나는 중저기 저 별, 유난히 반짝거리는멀리서는 다 비슷비슷 보여도역시나 다르네어떤 상황이 이곳에서는 펼쳐질지매번 가늠할 수 없는 일이지나는 네게 착륙하고 있어오래 있을 것만 같아우주선엔 다양한 물품이 있어이 행성을 적응하기엔 ...

감정관리 구원찬

지난 일들을다시 또 떠올리지 말기그런 실수는다시 또 앞에 나타나지내가 원해서머릿속에 있는 건 아냐슬슬 감정에관리가 필요할 땐 거야오늘도 난 그렇게, 그래 (ah ye)넘으면 다시 난 그래 (ah ye)제자리 걸음마 걸음 (ah ye)겉으론 보이지 않게생각은 너무깊은데 빠지기는 싫어이미 허우적허우적 허우적 이미오늘도 난 그렇게 그래 (ah ye)넘으면 ...

Hole 구원찬

나는 사실 마음이 너무 나 약해서잘 못 지나치고몇 번이고 모른 척함에 연속은결국 날 그 자리에나는 왜 나는 왜 이곳에 빠져나오질 못 해나는 왜 나는 왜 내 감정에솔직하지 못 해너의 시선에 난 혼란 속에 빠져고민들이 널 더 드러나게 하지나는 왜 나는 왜 이곳에 빠져나오질 못 해나는 왜 나는 왜 내 감정에내 감정에나는 왜 나는 왜 이곳에 빠져나오질 못 해...

허수아비 구원찬

오늘의 시간 역시 뜬구름에 날리겠어난 이 곳 허수아비 지켜봐도 안 움직여눈치 빠른 새들은 대수롭지않게 곡식을 쪼아대내 어깨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네 한심하게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가...

EXIT + GAME BOY 구원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지쳤던 과거를 던져버리고지금부턴 뭘하든 웃음을 짓자가벼운 옷차림으로 신발을 신자무거웠던 걱정들은 저기에두고 뒤돌아보지 않기로 해오늘은 네 맘대로 수습은 내일 해벗어나는 건 다 괜찮으니까Escape 문을 열어야 할 타이밍Escape 지금 떠나야 할 타이밍사람들의 시선에서벗어난 네 진짜 모습은얼마나 흥겹고 자유로운지 몰라내겐 전부...

난 매일 구원찬

나 지금 괜찮다고 말하면정말 괜찮아지는 걸까어쩔 수 없대 어른이 되면감당해야 한다고 했어나 지금 여기 이 낯선 곳에외로이 적응하고 있어차가운 시선에 시릴 때면따뜻한 기억에 몸을 녹여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난 매일 그렇게 우리의 시간 속에잊지 못할 순간들에나 지금 괜찮다고 말했어정말 괜찮아질까 해서어쩔 수 없는 이 시간에서위로...

후회에게 구원찬

네가 중요했던걸없어야 느껴괜찮다고 말했던말이 우습게내가 변하는게점점 두려워서더욱 그리워져그때가How have you beenHow have you been가끔 묻지후회에게풀이 죽은 목소리참 익숙하지요즘에 자주 보네또 무슨 일인데정말 소중한 걸절실하게 느꼈다면되돌릴 수 없는 건놓아줘How have you beenHow have you been가끔 묻지후...

너는 어떻게 구원찬

사랑 그 단어 안에 담겨진 기억들은다른 어떤 것보다 더 간직하게 되는하나뿐인 그대홀로 걷던 나의 맘을 만지고잊혀질 수 없는어떤 영화 같은 장면들처럼너는 어떻게 이토록 날 웃게 하는지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다 알 것 같은 걸어떤 이유도 없이단지 그댄 내 사랑이라서Babe I'm loving you너는 어떻게 이런 나를 사랑하는지내가 날 봐도 나는 참 못난...

Sweether 구원찬

달콤하게 다가온 그대의 모습은전에 알던 감정을이젠 너로 새롭게 쓰고 있어everyday 알 수 없이 그냥자꾸만 커져가는feeling it's alright똑같은 얼굴들과는 달라알잖아 굳이 뭘 또 하지 않아도it's brown sugar babyevery timeI don't wanna pop no mollysweether babeI don't wann...

표현 구원찬

지금 이 기분을 설명하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전달을 할 수가 없는 이유 넌 세상 단 하나 뿐이라 몰라 그 어떤 사람도 너와 나의 마음이라 네게만 말 할 수 있는 이 감정은 사랑해 널 사랑해 라는 말로 밖에 몰라 그 어떤 사람도 너와 나의 마음이라 네게만 말 할 수 있는 이 감정은 사랑해 널 사랑해 라는 말로 밖에

유리잔 구원찬

투명하고 영롱한 곳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내 표정은 티가 나서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거지가득히 더 가득히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더는 가릴 수 없는이런 마음을 움켜쥔다면넌 마실 수도 깨트릴 수도너의 마음...

EXIT 구원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지쳤던 과거를 던져버리고지금부턴 뭘하든 웃음을 짓자가벼운 옷차림으로 신발을 신자무거웠던 걱정들은 저기에두고 뒤돌아보지 않기로 해오늘은 네 맘대로 수습은 내일 해벗어나는 건 다 괜찮으니까Escape 문을 열어야 할 타이밍Escape 지금 떠나야 할 타이밍사람들의 시선에서벗어난 네 진짜 모습은얼마나 흥겹고 자유로운지 몰라내겐 전부...

흔들의자 구원찬

위에 앉아 몸을 기울이면네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여넘어트리려 밀지만 않으면계속 네게 미소를 띄울 테니까이 곡선은 넓고도 길어아마 네 모든 걸 받아줄 수 있어난 꽤나 편한 구석이 있어이 흔들의자처럼너를 달래줄게그래 내가 알아줄게너의 하루가 지칠 때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너를 안아줄게맘이 왔다갔다 할 때같이 왔다갔다 할게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

번역기 구원찬

똑같은 언어로 말해도매번 너의 단어는 의미가 달라다 알아들을 수 없어서난 번역기를 돌려 네 감정을 알아가괜찮단 말에 또 방심 있는 그대로받아들이는 건 안돼 눈치를 챙겨이럴 땐 한 번 더 물어보라고 뜨는해결책 파파고 화면I want to know what's on your mindI want to know what your feelin’ BabeDid ...

GAME BOY 구원찬

나는 행복해 이 버튼을 누르면 다른 세상에 데려가 신나게 해 네게 빠져서 화면만 보고 있어 난 네게 빠져서 화면만 보고 있어 빨간 공 위에 숫자 한 개 알림 소리에 곧장 반응해 너의 답장에 신이 나서 도저히 이 게임을 끊을 수 없어 나는 행복해 이 버튼을 누르면 다른 세상에 데려가 신나게 해 네게 빠져서 화면만 보고 있어 난 네게 빠져서 화면만 보고 있어

거짓말탐지기 구원찬

Don’t wanna waste timeDon’t wanna waste mind속으로 하는 말겉은 안 하는 말 oh들키면 안돼들키면 안돼걘 알면 안 돼검사 결과 거짓말 oh난 오늘도 정말 괜찮았다고 말을 해자연스럽게Don’t wanna waste timeDon’t wanna waste mind돌려서 하는 말농담처럼 하는 말 oh제대로 말해제대로 말해오...

Incense 구원찬

떨려 사랑을 말할 땐서로의 눈이 닿을 때너의 향기가 코끝에무거워진 공기에 그렇게이끌려져 어느새너를 안고 귓가에만 들리게둘만 아는 감정이 피어오르게사방에 퍼지게 불을 붙일게너로 가득하게 불을 붙일게사랑한다고 말해줘 when I say love우리의 공기에 불을 붙일게흐릿해진 이 시야에 초점을 잡으면내 눈에 선명한 건 오직 너뿐이야내 마음은 그렇게 순수하...

변하는 걸 그저 내버려두기엔 구원찬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를 다 몰라서괜히 더 있지 망설여지게 되는 거야흘러간 시간 속에 있어굳이 또 두 발을 담그고지난날 어리숙했었던 용기가떠올라 너를 생각했어 변하는 걸 그저 내버려두기엔내 마음은 아직도 그곳에 있는데 널 생각하면서새로운 시간 속에 멍하니 남겨져있어언제쯤 괜찮아질까 하며익숙해지겠지여전히 이건 여전한 그리움인 걸까이제는 내게 치기 어린...

아직 준비가 안됐어 구원찬

그렇게 모든 게변하지 않는다는다짐이 점점 흐려져 가지 흐려져 가 그렇게 너에게다급한 마음이점점 더 짙어져 가지번져가지지난 기억을새로운 시간에꺼내어 그렇게 두지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잊어가는 게 지워가는 게그리운 마음이 멀어져조금씩 몰래 나도 모르게아무도 몰래 사라져 버리네 어느새조금만 기다려줘언젠가 나에게우린 더 행복할 거라고말했던 넌 어디에대체 어디에...

더 가까이 구원찬

나의 몸짓이 과하지 않아서그래서 넌 모르는 걸까커다란 욕심을 내진 않지만시선을 돌려보고 싶어어떻게 구애를 해야 좋을지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저마다 다른 무용담 속에서나의 방법을 더 헷갈리게 해더 가까이 살며시 손을 내밀어네게 인사 하고 싶어더 가까이 네 미소가 보인다면그걸로 충분하겠어사실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

내게만 느껴지는 사랑일까 (Prod. 권순관 of 노리플라이) 구원찬

처음으로 누군가를 바라볼 때에그리움을 느껴 설명할 수 없을만큼 우연히 만난 그 때가기적이었는지 이미 그댄 내 작은 창을 두드려서 돌이킬 수 없이 커져가서문을 열었네 내게만 느껴지는 사랑일까 흔히 지나치는 감정일까 너의 창을 두드리면가려진 커튼에 비친 네가 다가와줄까따스한 눈빛이내겐 의미가 됐는지 이미 그댄내 좁은 틈에 들어와서 돌이킬 수 없이 커져가서...

mobile (Feat. 구원찬) Fisherman (피셔맨)

Do you know the shining star that i\'ve seen Do you know the shining star that i\'ve seen Truly I saw the star in your mind Truly I saw the star in your mind Do you know the shining star that i\'ve...

우리에게 쏟아지는 별들을 (Feat. 구원찬) 위수(WISUE)

모래 사장 위에 누워 우리에게 쏟아지는 별들을 바라보았네 너와 함께한 순간들에 피어난 모든 불안한 감정들이 내게는 두려울 만큼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니가 이 넓은 바다라면 나는 기꺼이 빠져들어 가끔 너무 높아 입술 아래까지 차 올라 넘실댈 때에도 아마 너는 고요히 잔잔히 나를 안아줄 거야 마음을 의심하는 순간 모든 것은 사라질 거야 이런 나라도 ...

우리에게 쏟아지는 별들을 (Feat. 구원찬) WISUE

모래 사장 위에 누워 우리에게 쏟아지는 별들을 바라보았네 너와 함께한 순간들에 피어난 모든 불안한 감정들이 내게는 두려울 만큼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니가 이 넓은 바다라면 나는 기꺼이 빠져들어 가끔 너무 높아 입술 아래까지 차 올라 넘실댈 때에도 아마 너는 고요히 잔잔히 나를 안아줄 거야 마음을 의심하는 순간 모든 것은 사라질 거야 이런 나라도 ...

우린 매일 같은 곳에서 (feat. 구원찬) dress

우리의 모습은다양한 모양들이야둘만 알 수 있는암호를 만들어그걸 사랑이라 하자이건 너와 나니까 내 마음은 계속 너를 향해 기울고 있어맞닿아질 그 지점에서 시간을 멈추고 싶어 umm umm 우린 매일 같은 곳에서 우린 매일 말하고 있어사랑을 이 사랑이 더커져가게 계속 할 수 있어 우린 매일 같은 곳에서 우린 매일 말하고 있어사랑을 이 사랑이 더 필요하다...

차마 성시경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이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성시경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 가겠죠 그렇게

차마 성시경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펄스데이

돌아서야 할 때를 알아버린 그날 밤에 떠나 버린 맘 앞에 무슨 말이 소용 있어 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뒤돌아서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믿을 수 없는 거릴 걸어갔고 추억들은 한아름 한아름 한아름 내 가슴을 저미고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랑은 그렇게 끝을 향해 걸어갔고 난 차마 눈물도

차마 채동하

오기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사랑도 아니면서 떠나게 하지 못 하면 힘들게 한 날 용서 해줘요 나를 살게 하는건 그대의 사랑 이제와 느끼는 난 늦은 건가요 미처 주지 못했던 사랑 너무 많아요 날 위해 흘렸던 그 눈물 까지 내가 다 사랑할께요 모든게 꿈만 같아요 내 품에 안겨 고운 두 눈감은 그대 너무나 부족한 내가 그대를 차마

차마... 성시경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성시경

그댈 안고 싶어져요 b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c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채동하

돌아오기가 정말 쉽지 않았었죠 사랑도 아니면서 떠나게 하지 못하며 힘들게 한 날 용서 해줘요 나를 살게 하는 건 그대에 사랑 이제와 느끼는 난 늦은 건가요 미처 주지 못했던 사랑 너무 많아요 날 위해 흘렷던 그 눈물까지 내가 다 사랑 할께요 모든 게 꿈만 같아요 내 품에 안겨 고운 두눈 감은 그대 너무나 부족한 내가 그대를 차마

차마 성시경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없는 일이죠 내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성시경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성시경

1.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2...

차마 성시경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채동하

그대를 차마... 사랑해도 되는 건지... 잠이 든 그대 얼굴 가만히 바라보다가... 한숨 같은 눈물이 나네요... 그댈 사랑하는 게 뭐가 두려워 난 항상 그대 맘 아프게 했는지... 다신 혼자 눈뜨는 슬픈 아침 없도록 그대를 향해서 잠이 들께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차마 보아

차라리 날 멀리 떠나서 마지막 잡은 기억마저 지워버려요 그대 그릴 수 없는 아픔보다 슬픈 건 내게 가까이 와도 차마 할 수 없는 말 곁에 있어도 보고만 싶어서 붙잡고 싶은 내 맘에 보낼 수 없어서 가슴은 울고만 있죠 잊었다고 했지만 그댈 위해 우리의 또 다른 사랑을 기대하는 나지만 더 이상 그댈 바라볼 수 없어요 사랑해 하고 싶어

차마 펄스데이

돌아서야 할 때를 알아버린 그 날 밤에 떠나버린 맘 앞에 무슨 말이 소용있어 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뒤돌아 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믿을 수 없는 거릴 걸어갔고 추억들은 한아름 한아름 한아름 내 가슴을 저미고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랑은 그렇게 끝을 향해 걸어갔고 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차마 박재정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차마 정민혁

오기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사랑도 아니면서 떠나게 하지 못 하면 힘들게 한 날 용서 해줘요 나를 살게 하는건 그대의 사랑 이제와 느끼는 난 늦은 건가요 미처 주지 못했던 사랑 너무 많아요 날 위해 흘렸던 그 눈물 까지 내가 다 사랑할께요 모든게 꿈만 같아요 내 품에 안겨 고운 두 눈감은 그대 너무나 부족한 내가 그대를 차마

차마... (하민님 신청곡) 성시경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