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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있어 구루구루

마음이 텅 빌 때가 있어 마음의 위치는 알 수 없대 잠시 걸어보기로 했어 내가 어김없이 찾는 곳이야 바다에 두 손을 모아 날 비춰 봤어 물결 아래 반짝이는 조개껍데기 고개 쏙 내밀고 나를 쳐다봤어 내 마음이 따뜻해지네 어디서든 상상할 수 있어 바다는 가까이서 반짝이니까 바닥에서 시작하게 되는 바다의 몸짓 바람을 만나 파도가 되고 바다가 된 이야기 마음의 고향이

구루구루 마법진 구루구루 1기 엔딩

この空(にし)の靑さを切りぬいて 푸른 하늘을 오려서 고노니시노아오사오기리누이떼 心ごと君にとどけよう 마음담아 그대에게 보내고 싶어 고코로고또기미니도도케요우 こわれた時計は 고장난 시계는 고와레따도께이와 ここにおいていこう 여기에 두고 가자 고코니오이떼이꼬우 信じられるモノがあれば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신지라레루모노가아레바 *夢をつかむまでは 꿈을...

모깨때기 구루구루

가룡마을 구부러진 길 따라 바다를 따라걸어가면 나오는 목개마을그래서 목개댁 된 우리 할머니봄이면 취나물 캐고여름이면 고사리 삶고가을이면 청각을 줍고겨울이면 굴 까던 우리 할매좋아하는 색깔도 없대좋아하는 친구도 없대다 죽어서 사라져 버렸대할아버지 구대원도그래서 청각이 좋대모깨때기가 보고싶어모깨때기 손녀는 모깨때기를 부르네모깨때기 모깨때기 모깨때기모깨때기...

Dynamite Heaven 마법진 구루구루

ユ-フラテス 쥬몽오 토나에요- 치그리스 안도 유-후라테스 주문을 외워보자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 目を閉じて息を止め 樂勝でこじ開けた金の扉 메오 토지떼 이키오 토메 라쿠쇼-데 코지아케따 킨노 토비라 눈을 감고 숨을 죽이고 간단히 힘껏 열어재친 황금의 문 そっと目を開けたらキミがいた 솟또 메오 아케타라 키미가 이따 살며시 눈을 떠보면 네가 있어

スクランブル (스크럼블) Yui Horie (堀江由衣)

ルランブル OP) 츠타에타이 코토가 모오 오모스기떼 코노마마 츠부레챠이소우데스 코토바니 데키나이 키모치 오오스기테 토도카나이요 아노 히토마데 치카쿠떼 토오이 쿄리 도코마데모 아오이소라 오나지요우니 미테루노니 아나따니와 쿠모리소라 미에테루 키가시챠우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후라후라나

スクランブル Horie Yui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フラフラなフリしてあなたの胸に飛びこみたい [후라후라나 후리시테 아나타노 무네니 토비코미타이] -비틀비틀거리는 척하며 당신의 품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요 グルグル回る グルグル回る グルグル回る グルグル回る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フェイク ファ- Horie Yui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フラフラなフリしてあなたの胸に飛びこみたい [후라후라나 후리시테 아나타노 무네니 토비코미타이] -비틀비틀거리는 척하며 당신의 품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요 グルグル回る グルグル回る グルグル回る グルグル回る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西の空へ(서쪽 하늘에) 마법진 구루구루

西の空へ(서쪽 하늘에) この空(そら)の靑さを切りぬいて 고노소라노아오사오기리누이떼 푸른 하늘을 오려서 心ごと君にとどけよう 고코로고또기미니도도케요우 마음담아 그대에게 보내고 싶어 こわれた時計は 고와레따도께이와 고장난 시계는 ここにおいていこう 고코니오이떼이꼬우 여기에 두고 가자 信じられるモノがあれば 신지라레루모노가아레바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

スクランブル 堀江由衣 with UNSCANDAL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フラフラな フリして あなたの 胸(むね)に 飛(と)びこみたい 후라후라나 후리시테 아나타노 무네니 토비코미타이 비틀거리는 척하며 당신의 가슴에 뛰어들고 싶어 グルグル 回(まわ)る グルグル 回(まわ)る グルグル 回(まわ)る グルグル 回(まわ)

Scramble 堀江由衣 with UNSCANDAL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구루구루 마와루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フラフラな フリして あなたの 胸(むね)に 飛(と)びこみたい 후라후라나 후리시테 아나타노 무네니 토비코미타이 비틀거리는 척하며 당신의 가슴에 뛰어들고 싶어 グルグル 回(まわ)る グルグル 回(まわ)る グルグル 回(まわ)る グルグル 回(まわ)

바다가 나에게 Winzi (윈지)

하얀 구름이 푸른 바다와 만나 그대와 마주하는 이 순간 저기 넓은 품을 대신해서 더는 울지 말라 안아주는 그대와 함께 오던 이곳 그때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 꼭 안고 싶어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내 곁을 떠난 그 이후에 그대 목소리 지워지지 않게 바다가 내게 물결이 대신 잊지 말라 하네 소란스럽던 지난 시절에 여기 우드 커니 남아 있어 저기 멀리 그대의 모습이

검은 바다가 부른다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검은 바다의 노랫소리가 해안선 가득히 퍼지네 희미한 달무리의 잔영이 수면 위에 출렁거리네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아득히 깊고 깊은 물 속의 영혼들의 속삭임처럼 대기를 맴도는 푸른 빛 어둠을 파고드는 푸른빛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검은 바다가 부른다 더 문샤이너스

검은 바다의 노랫소리가 해안선 가득히 퍼지네 희미한 달무리의 잔영이 수면 위에 출렁거리네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아득히 깊고 깊은 물 속의 영혼들의 속삭임처럼 대기를 맴도는 푸른 빛 어둠을 파고드는 푸른빛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바다가 Yoba

나 막연하게 걷다 저 바다까지 왔네나 이 바다를 보면 커진 내 마음이 작아지네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아 넓은 바다를 안아볼래Whoo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당신의 후회의 한숨과 복잡한 기억들 내게 던져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푸르른 나의 이 마음과 새하얀 사랑을 네게 줄게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어 훈스 (HOONS)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어 - 03:29 떠나요 발 길 닿는 곳으로 불어요 물기 어린 바람이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날이죠 그날처럼 차에 올라타 분주히 떠나는 길에 여름마다 울려 퍼진 노래를 틀고 무지개가 펼쳐진 저 하늘 너머 눈앞에 초록바다 위로 부서진 햇살 (we love this summer) 떠나고 싶어질 때 (잠깐 눈

たこやきのうた 宇高香里とたこボ-ルキッズ

마루이 마루이 마루이 마루이 타코야키상 코로코로 코로코로 타코야키상 타코야키 오쿠치니 잇빠이 츠메콘데 콘나니닥상 다베레마셍~ 구루구루 구루구루 타코야키군 쿠루쿠루 쿠루쿠루 타코야키군 텟반노우에데 고로가앗데 도우니모 코우니모 메가마와루 타타 타코야키 타타 타코야키 코타와리소스아지 타타 타코야키 타타

바다가 들린다 main theme 바다가 된다면 사카모토 요코

傷(きず)つかず 强(つよ)がりも せずに 상처주지도 않고 강한척 하지도 않는 おだやかな 海(うみ)に なれたら 포근한 바다가 된다면 いつか 君(きみ)に 好(す)きと 告(つ)げるよ 언젠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할 거야.

現實逃避 / Genjitsu Touhi (현실도피) Orange Range

이마나라 마다마다 마니 아우 키미노 테오 토리사 오도리다스 세노노 아이즈데 하지마루 코코쟈 스베테가 오토니 나루 토비하네루 브리키노 피아니스토 피쿠닛쿠 파닛쿠 키코리모 스탓카 토나 키분 마호노 리즈무니 바이오린 히키마쿠루 코브타 와니 낫테 와이와이와니모 민나데 오도로 아시타노 요루마데 히토리노 요루가 코와이요 테오 하나사나이데 아타마가 구루구루

現實逃避 / Genjitsu Touhi (현실도피) ORANGE RANGE (오렌지 렌지)

톤데마와루 파레도 이마나라 마다마다 마니 아우 키미노 테오 토리사 오도리다스 세노노 아이즈데 하지마루 코코쟈 스베테가 오토니 나루 토비하네루 브리키노 피아니스토 피쿠닛쿠 파닛쿠 키코리모 스탓카 토나 키분 마호노 리즈무니 바이오린 히키마쿠루 코브타 와니 낫테 와이와이와니모 민나데 오도로 아시타노 요루마데 히토리노 요루가 코와이요 테오 하나사나이데 아타마가 구루구루

이유 태상 (TC)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너 하나 네가 있어 나에 게는 너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너 하나 알아나 줄런지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Edit) 와삭크래커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너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너 가슴 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너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가는데

Summer Wink 니아

모두 함께 빨리 떠나자 차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이 바람을 느껴봐 파란 하늘 향해 외쳐봐 빛나는 태양 푸른 바다가 내 맘 속에 있어 이 아름다운 모두가 소라 속, 잠자던 가재들이 춤추고 투명한 하늘을 나르는 저 갈매기 자꾸 나를 보며 윙크해 햇살 반짝 웃음 가득해 파도 넘실넘실 내게와 날 가져가 모두 함께 빨리 떠나자 차창을 열어

Summer Wink 니아(Nia)

모두 함께 빨리 떠나자 차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이 바람을 느껴봐 파란 하늘 향해 외쳐봐 빛나는 태양 푸른 바다가 내 맘 속에 있어 이 아름다운 모두가 소라 속, 잠자던 가재들이 춤추고 투명한 하늘을 나르는 저 갈매기 자꾸 나를 보며 윙크해 햇살 반짝 웃음 가득해 파도 넘실넘실 내게와 날 가져가 모두 함께 빨리 떠나자 차창을 열어

Summer Wink 니아 (Nia)

모두 함께 빨리 떠나자 차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이 바람을 느껴봐 파란 하늘 향해 외쳐봐 빛나는 태양 푸른 바다가 내 맘 속에 있어 이 아름다운 모두가 소라 속, 잠자던 가재들이 춤추고 투명한 하늘을 나르는 저 갈매기 자꾸 나를 보며 윙크해 햇살 반짝 웃음 가득해 파도 넘실넘실 내게와 날 가져가 모두 함께 빨리 떠나자 차창을 열어

눈이내리네 소녀를사랑한나무

나의 가슴속엔 작은 바다가 있어 그 바다 속엔 아주 작은 배가 한 척 있어 잔잔하던 수면에 너라는 이름의 풍랑의 일어 흔들리는 배 위에 멍하니 서 있는 나에게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가슴속에다 외쳐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나를 향해 소리쳐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고 있어 오늘 밤은 뭍에 닿지 못해

눈이 내리네 소녀를 사랑한 나무

나의 가슴속엔 작은 바다가 있어 그 바다 속엔 아주 작은 배가 한 척 있어 잔잔하던 수면에 너라는 이름의 풍랑의 일어 흔들리는 배 위에 멍하니 서 있는 나에게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가슴속에다 외쳐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나를 향해 소리쳐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고 있어 오늘 밤은 뭍에 닿지 못해

투니판- 구루구루 엔딩- 아무도 없는 오솔길 Unknown

아무도 없는 오솔길... 나만이 쓸쓸하게 걸어가네.. 지쳐 앉아 있는 사람을 봐도.. 아무말 없이 차가운 눈길만을 던지고. 들떠있던 조금한 내 모습 어디론가.. 바람을 실려 나 다다른다. 이제 나~ 여기서있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평범한 길을 가는건 너무 시시하지않니.. 너와함께 할래 .. 일이 펼쳐있으니.. 아무리...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알고 있죠 내 마음은 찾아올 나의 내일이 아마 끝나지 않을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와삭 크래커(Wasak Cracke)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너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너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너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와삭크래커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너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너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너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와삭 크래커(Wasak Cracker)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너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너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너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가는데

Flash Flood Darlings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어렸을 때 어리석은 약속 나는 사랑을 할 수 없어 비밀로 말했어 눈물 두 방울 바다에 떨어져 난 더 이상 아이가 아닌 걸 난 그때 알았어 한 번만 날 믿고 따라 줘 내 마음의 문은 닫혀 있지만 그 안에 큰 바다가 있어 나도 몰랐던 아름다운 내가 있어 어렸을 때 별이 된 내 친구 밤하늘에 반짝이는 너 난 외롭지 않아 내 눈물이 끝없이 흘러서 어른이 되는 걸

남반구 페퍼톤스 (Peppertones)

1 지구의 남쪽 반에는 커다란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많은 욕심, 모욕과 질투 모두 파도에 뭍혀진다죠 가장 눈부신 하늘과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모든 걱정, 슬픔도 없이 모두 바다만 바라본다죠 뜨거운 여름, 홀로 길위에 누워 느껴봐요 이글거리는 태양 (뜨겁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 두눈을 감으면 남쪽의 파도소리가 들려올거에요

남반구 페퍼톤스

1 지구의 남쪽 반에는 커다란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많은 욕심, 모욕과 질투 모두 파도에 뭍혀진다죠 가장 눈부신 하늘과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모든 걱정, 슬픔도 없이 모두 바다만 바라본다죠 뜨거운 여름, 홀로 길위에 누워 느껴봐요 이글거리는 태양 (뜨겁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 두눈을 감으면 남쪽의 파도소리가 들려올거에요 음

남반구 peppertones

1 지구의 남쪽 반에는 커다란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많은 욕심, 모욕과 질투 모두 파도에 뭍혀진다죠 가장 눈부신 하늘과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모든 걱정, 슬픔도 없이 모두 바다만 바라본다죠 뜨거운 여름, 홀로 길위에 누워 느껴봐요 이글거리는 태양 (뜨겁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 두눈을 감으면 남쪽의 파도소리가 들려올거예요

돌고래 요정 티코 Various Artists

기억의 저 편으로 배를타고 떠나봐요 수평선 너머 전설을 찾아서 바다는 언제나 나를 설레이게해요 더 늦기전에 모험을 떠나요 저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에 우리의 미래가 있어 가끔은 저 바다가 무섭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기억의 저 편으로 배를 타고 떠나봐요 황금빛 고래를 찾아 저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에 우리의 미래가 있어 가끔은 저

바다 오플러스

길수의 음악친구 상현군과의 작업으로 "그대를 만나서야"를 비롯해 길수가 가장 애착을 갖는 곡이라고 한다) 1.언제라도 그대 보고 싶어 질 때면 에메랄드 바다 빛에 하얀 손을 담그고 세상 모든 것이 변해 간다 해도 거기 그냥 있는 것은 푸른 파도 하얀 미소 그대와 함께라면 언제나 바다가 나를 지켜 보았지 후렴 그대가 들려주던 (언제나) 푸른 파도소리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오나영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김부자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용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유혜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혜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 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