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목나무 고한별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올리도 없지마는만난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 것 같구나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올리도 없지마는만난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 것 같구...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고목나무 금잔디

내~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 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번 쯤 나의 그늘아래 쉬어 갈거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새월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다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

고목나무 김란영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 산마루...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 일...

고목나무 장욱조와 영광의 빛

저 산~ 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가며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 산~ 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가며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고목나무 홍지윤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 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 거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 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

고목나무 정윤선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단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 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고목나무 진해성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 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 거야 그래그래 살아 보자 세월 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롤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차라리 작은 등불이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 번쯤 ...

고목나무 @장욱조@

고목나무 - 장욱조 00;21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02;20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고목나무 영사운드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 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 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

고목나무 박해상

고목나무 - 박해상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며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고목나무 주병선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난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난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

고목나무 김용임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 일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

고목나무 김란영,김준규

저산마루 깊은밤산새들도 잠들고우뚝선 고목이달빛아래 외롭네옛사랑 간곳없다올리도 없지만은만난날 기다리며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저산마루 깊은밤산새들도 잠들고우뚝선 고목이달빛아래 외롭네옛사랑 간곳없다올리도 없지만은만난날 기다리며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저산마루 깊은밤산새들도 잠들고우뚝선 고목이달빛아래...

고목나무 박진석

고목나무 - 박진석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 곳 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며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사랑 간 곳 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고목나무 이성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난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 곳 없...

고목나무 최진희

고목나무 - 최진희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며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고목나무 이찬희

고목나무 - 이찬희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 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고목나무 고재억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 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 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고목나무 유지성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 것 같구나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 것 ...

고목나무 김효린

우박을 맞고 쓰러진 나무수많은 끝과 시작을 함께했던 너부서진 몸통, 땅에 누워서정든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네우 - 우리의 시간은 흘러우 - 한순간의 침묵이 되네우 - 네가 없는 하늘을 보니 끝나지 않는 계절이 왔구나 그리운 한 켠에 어깨를 기대보고 같이 부르던 노래를 불러보네난 술을 마시고 넌 비를 마시며우리 함께를 떠올리자 우 - 세월은 흔적이 되고...

서쪽으로 간 여자 고한별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내사랑 돌려주오 고한별

고한별-내사랑 돌려주오 1절~~~○ 만나면 안된다고 그렇게 다짐해봐도 내마음을 뺏어버린 당신은 누구였나요 내사랑 돌려주오 내사랑 돌려주오 철없이 믿어버린 내가진정 바보였나요 내가진정 바보였나요 이제와서 내마음을 어떻게 돌릴수있나~@ 2절~~~○ 떠나면 안된다고 그렇게 애원해봐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당신은 누구였나요

잠시 고한별

나는 나는 너로부터 잊혀졌나아직 나는 너를 못잊어밤엔 밤엔 너의 모습 떠올라이곳 저곳 헤매는 거야너혼자 행복한건 싫어너혼자 따뜻한건 싫어난 너를 보낸 것이 아니야허락없이 밖에 나간 어린애처럼잠시 너는 뛰어놀곳 찾은것 뿐이야난 지금 이렇게 생각해머잖아 너는 올거야너는 너는 어디가서 말도 없이그리움에 애가 타는데나는 나는 무얼 보며 살라고너는 정말 너무한...

창문 열어 이밤을 고한별

오늘밤은 내곁에내일밤은 저 먼곳에가야하는 당신에게무슨말 해야하나요이밤을 태워서 당신 가슴에한송이 꽃으로 달아주고 싶었는데밤을 태우던 나의 체온이자꾸 식어만 가네창문 열어 이밤을 끝내야만 하는게못내 아쉬워요이제가면 영원히 만날수도 없는 당신나한테서 받은 사랑아쉽단 말은 하지마이밤을 태워서 당신 가슴에한송이 꽃으로 달아주고 싶었는데밤을 태우던 나의 체온이...

우리 자주 만나 고한별

그날밤 나는 너를 보내고불빛따라 헤매돌아도언제나처럼 너와의 시간거리마다 눈물이 눈물이야사랑은 어둠의 자식처럼사랑은 밤에만 날 부르고아쉬움만 남긴채발길 돌려 버리네우리 자주 만나사랑으로 엮어야 하는데넌 안보여그날밤 내가 너를 붙잡고가지말라 애원했다면그 어느 건물 모퉁이에서너의 손을 한번쯤 한번쯤은사랑은 어둠의 자식처럼사랑은 밤에만 날 부르고아쉬움만 남긴...

사랑의 고백 고한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

타인 고한별

가슴은 눈물 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 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가운 눈길 영혼을 불 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 수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자욱한 밤안개 스며드는 이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 버려도 사랑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누구의 여인이었나 고한별

한번 맺은 정이라도 인연이라 말해놓고 긴긴세월 쌓인 정을 당신은 벌써 잊었나 뜨거운 내눈물이 싸늘히 식어버려도 사랑을 알려준 첫사랑의 그 여인을 잊을수는 없겠지요 누구의 여인이었나 이제와서 만나봐야 무슨소용 있을까요 남이되어 떠난 당신 누구의 여인이었나 낯설은 이거리에 쓸쓸히 홀로 앉아서 내뿜는 연기는 당신 얼굴 그리는데 돌아올순 없겠지요 누구의 여인이었나

기다림 고한별

겨울의 흰눈은 서러운 마음뿐 여름의 태양은 잊지못할 추억뿐 그리운 너 잊을 수는 없어요 가버린 너 지울수도 없어요 음 그대는 봄에 핀 진달래 그리운 마음뿐 가을의 낙엽은 기다림만 더할뿐 그리운 너 잊을 수는 없어요 가버린 너 지울수도 없어요 음 그대는 봄에 핀 진달래 그리운 마음뿐 가을의 낙엽은 기다림만 더할뿐 기다림만 더할뿐

돌아보지마 고한별

그렇게 돌아보며 떠나면 안되요더 흘릴 눈물도 남은게 없는데사랑보다 행복이 필요하다고냉정하게 말하던 그 순간부터벌써 남이잖아고운정은 끊어버리고미운정은 묻어두고그렇게 앞만보고 떠나면 될것을아직도 많은 미련남은 것처럼돌아보지마그렇게 돌아보며 떠나면 안되요더 아플 상처도 이제는 없는데사랑보다 행복이 소중하다고싸늘하게 돌아선 그 순간부터벌써 남이잖아고운정은 끊...

통일전망대 고한별

때마다 나 여기 찾아와도가로막힌 장벽때문에마음마저 못전하고빈하늘 바라만 보네하루 이틀 기다린 세월빼앗긴 사십년전망대야 너는 보느냐내고향의 부모형제를목이 메여 부르다가돌아서는 내가슴은돌아서는 내 가슴은피눈물로 얼룩이 진다마음은 언제나 가깝지만넘지 못할 장벽때문에헤매도는 구름마저눈물을 뿌리고 있네일년 이년 나그네되어 기다린 사십년전망대야 너는 아느냐고향 ...

여자의 행복이란 고한별

고개숙이고 꼭 다문 입술너무나도 안타까워서지나간 사연 묻지 못하고떨리던 어깨를 감싸주었지한여자의 행복이란한남자를 만나는것상처난 가슴속에 더 큰 상처 남기고돌아서 가는 사람이 아니야내 마음을 믿어주오고운 눈매에 맺혀 있는 눈물너무나도 애처러워서눈물의 사연 묻지 못하고거칠은 두손을 잡아주었지한여자의 행복이란한남자를 만나는것상처난 가슴속에 더 큰 상처 남기...

어화 내사랑 고한별

한번 떠난 우리 님은산이 막혀 못오시나기다리다 지친 몸은사슴목이 되었구려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산을 넘자이내한숨 산이되고내눈물은 바다되어내갈길을 막아서니어이하나 이내신세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산을 넘자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저산을 넘자일편단심 기다리다날개돛힌 새가되어내사랑을 찾아가네천리먼길 찾아가네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산을 넘자높은산이 가로막...

서쪽으로간여자 고한별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 -게 외면한사랑했든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거야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꽃잎 바라볼때 찬 -바람 불어와사랑했든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장욱조와 영광의빛 고목나무

노래 : 고 목 나 무 가수 : 장 욱 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

고목나무 (MR) 금잔디

1절) 34초) 내ㅡㅡㅡ사랑이ㅡㅡㅡ병들ㅡ어ㅡ서 ㅡㅡ 나를ㅡ ㅡㅡ떠ㅡ나ㅡㅡ 가ㅡ나ㅡㅡ요ㅡㅡㅡ 가지말라 애원하ㅡㅡ고ㅡㅡ 가지말라 붙잡아ㅡㅡ도ㅡㅡ 이미ㅡㅡㅡ 돌아ㅡㅡ선 ㅡㅡ사람ㅡㅡ 차ㅡㅡㅡ라ㅡㅡ리ㅡ 고ㅡ목ㅡ나ㅡ무ㅡ가 ㅡ되ㅡㅡ어 ㅡㅡ 이ㅡ곳ㅡㅡㅡ에ㅡ서ㅡㅡ 살ㅡ면ㅡㅡ은ㅡㅡㅡ 언젠가는 먼ㅡ ㅡ훗날 한ㅡ번ㅡ 쯤ㅡ 나의 그늘아래 쉬어 갈ㅡ거ㅡ야ㅡㅡ 그래 ㅡㅡㅡ...

고목나무 (Remix) 금잔디

내사랑이 병이들어서 나를 떠나 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 가 되여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훗날 한번쯤 나의 그늘아래 쉬어 갈거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해도 보고 싶을 거에요 내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 시나요 가지말라

고목나무 (Cover Ver.) 송하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마는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것 같구나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마는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것 같구...

고목나무 (Cover Ver.) 이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일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그깟팔자 (Cover Ver.) 양연희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 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 마라 다 같은 한세상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 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울창한 가지

그깟팔자 (Cover Ver.) 김태혁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MR) 진성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Cover ver.) 홍정민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진성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코러스: 가는 길이 너의

&*** 흔들리지않는사랑***& 보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우뚝 선 고목나무 처럼 언제나 나를 지켜준 내 사랑 영원한 당신 힘들때나 괴로울 때 내 곁을 지켜준 당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당신이 있어 나는 좋아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 영원한 나의 동반자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우뚝 선 고목나무 처럼 언제나 나를 지켜준 내 사랑 영원한 당신 힘들때나 괴로울

그루터기 별셋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어떤이는 통나무 술집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옛님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여름날 그나무가 주던 그늘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구름을 쳐다보고 어떤이는 지나는 사람들을 보고있을 일이나 나는 그루터기에 앉아 그나무를 심은 사람을 생각하며 고목나무 사이의 여린묘목을 바라본다

배 들어온다 강문경

배가 들어온다 배 들어온다 인천 앞바다에 배가 들어온다 님도 돌아오고 돈도 들어온다 살다가 이런 날 올 줄 알았다 쥐구멍에 볕들고 고목나무 꽃 핀다 무시하지 말고 깔보지도 말아라 산다는 게 그런 거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열 번을 넘어져도 한번은 대박이 난다 봐라 들어온다 배 들어온다 언젠가 이런 날 올 줄 알았다 배가 들어온다 배 들어온다 인천 앞바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