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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가 없네 고닥

멋대로 잘살고 있어 밤늦게 휴대폰을 하다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후회해 우리의 마지막은 구차했었지 너나 나나 자존심이나 부렸어 이제 와 돌이켜보면 정말 웃겨 이제 와 돌이켜보면 정말 사실 못다 한 말이 있어 너와 당연하게 보냈던 그런 일상들이 그리워서 네가 미치도록 보고파서 울었어 난 아이 같이 우리가 사랑이란 걸 했을 때 사진을 봐 여전히 넌 아름답네 아무리

하얀달 우연수

알게 됐어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난 아직도 여기 꿈속을 헤매고 있어 나를 보며 환하게 짓던 너의 미소와 닮아있는 저 달빛만 바라보았어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뻗어봐도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 아득하게 보이지 않는 저 별빛처럼 난 흐려져가는 지난날을 세고

하얀 달 우연수

알게 됐어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난 아직도 여기 꿈속을 헤매고 있어 나를 보며 환하게 짓던 너의 미소와 닮아있는 저 달빛만 바라보았어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뻗어봐도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 아득하게 보이지 않는 저 별빛처럼 난 흐려져가는 지난날을 세고

하얀달* 우연수

알게 됐어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난 아직도 여기 꿈속을 헤매고 있어 나를 보며 환하게 짓던 너의 미소와 닮아있는 저 달빛만 바라보았어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뻗어봐도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 아득하게 보이지 않는 저 별빛처럼 난 흐려져가는 지난날을 세고

신기루 조현아 (어반자카파)

그대 마치 날 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댄 마치 날 향해 웃는 것 같아요 손 뻗으면 닿을 듯한 당신뿐인데 그댄 지금 여기 없네요 아무리 헤매어도 손을뻗어봐도 안개처럼 사라진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 있던 자리엔 흔적조차 없어서 신기루처럼 사라진 내 사랑 그대 마치 날 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댄 마치 날 향해 웃는 것 같아요 손 뻗으면 닿을 듯한 당신뿐인데

골목길 정재원(a.k.a 적재)

내가 살던 작은 동네 뛰어 놀던 작은 집 그땐 참 넓게만 느껴지던 아주 작은 골목길 지름길을 찾아 헤매던 작고 볼품없던 아이 그땐 참 멀게만 느껴지던 학교 가던 골목길 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똥별을 보던 밤 주먹을 불끈 쥐고 유치한 소원 빌던 참 순진한 녀석이던 참 작던 그 아이 이제는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다시

골목길 정재원 (a.k.a 적재)

내가 살던 작은 동네 뛰어 놀던 작은 집 그땐 참 넓게만 느껴지던 아주 작은 골목길 지름길을 찾아 헤매던 작고 볼품없던 아이 그땐 참 멀게만 느껴지던 학교 가던 골목길 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똥별을 보던 밤 주먹을 불끈 쥐고 유치한 소원 빌던 참 순진한 녀석이던 참 작던 그 아이 이제는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다시 돌아갈 순 없네

골목길 적재

내가 살던 작은 동네 뛰어 놀던 작은 집 그땐 참 넓게만 느껴지던 아주 작은 골목길 지름길을 찾아 헤매던 작고 볼품없던 아이 그땐 참 멀게만 느껴지던 학교 가던 골목길 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똥별을 보던 밤 주먹을 불끈 쥐고 유치한 소원 빌던 참 순진한 녀석이던 참 작던 그 아이 이제는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다시 돌아갈 순 없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가끔

바닐라무스(Vanilla Mousse)

새까맣게 잠들어있는 밤 외로이 이별을 비추는 저 별은 내 맘 알까 닿을 수 없어 아무리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아 멈출 수 없어 아무리 잊으려 노력해도 발버둥 쳐도 C~(Hurt me fool me lonely but I love you with my whole life) Hurt me fool me lonely but I love you with my whole

모래 시계 (Sand glass)

gone away but I'm thinking of you 너의 빈 자린 누가 와도 채워지지 않은 채로 나의 하얀 세상도 어둠으로 바꼈어 나 혼자 아는 작은 기억에 살고 있어 이젠 조금 어른이 된 것 같은 나를 보면서 널 지금 봤다면 너의 마지막 나였을까 그 기억은 희미한 빛의 추억 속에 쏟아져 난 너의 거짓을 진실 보다 더 믿고 싶어 문을 열고 내 두 손을

꿈 별 고우현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었고 나는, 별의 뒷모습을 그저 바라보면서 아픈 맘을 달랬지 기다려달라고 자신이 없다고 나는 날아가 뜨거움을 놓지 마 너의 마음 안의 작은 별을 저 밤이 아무리 깊고 어두워도 우린 밝게 빛날 거야 저길 봐 솔직히 난 아직 무언가에 미쳐서 달려본 적 없었네 상처받을까 봐 난 그게 두려웠지만 날아가 뜨거움을

너를 그려봐도 안솔희

눈빛이 달라진 너의 맘 알았다면 덜 아팠을까 하며 내 마음을 다독여봐도 애써 외면하고 괜찮은 줄 알았었는데 아닌가 봐 문득 스치는 바람에 불러본다 너와 내가 나눴던 추억이 남아있는데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어 언제부턴가 넌 멀어지고 있었어 우리의 마지막 장을 넘겨야겠지 너가 없이도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우리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기억들 모두 담아 갈게

행운 고닥

너에겐 좋은 향기가 나 포근한 햇살이 생각나 사계절의 시작 세상 모든 게 다 새로워 보여 아름다워 반짝여 너의 주변에는 다 설렘 난 춤을 추고 싶어 이 리듬에 맞춰 나의 어깨는 막 들썩거리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널 너와 있을 때 난 행복해 어린아이가 된 듯 매일이 기대돼 사랑인가봐 고마워 사소한 일상들이 반가워 늘 ...

Travel With Me (Feat. suru) 고닥

Would you travel with me babetell me where you wanna gowe can fly above thatcloud in nighty skycrossing over that blue seawhere the light guid us to goplaces where you ve alwayslong long dreamed to...

데리러 갈게 (Feat. Ne : vv) 고닥

어느덧 저녁 7시네퇴근 하는 너를 데리러조수석엔 너만 태울게그러니 얼른 내 품으로많이 피곤했겠지고생한 것도 알아누구처럼 혼자 티 내지도 않고버텼지그런 하루를 보내고내게 달려오는 너어서 와 안전벨트 매고밥 먹으러 가자뭐든지 말만 해너 오늘 고생했으니까내가 다 사줄게넌 웃는게 예쁘니까너를 웃게 할 거야수고했어 내일도Pick up 갈게어느덧 저녁 9시네밥 ...

데리러 갈게 (Inst.) 고닥

어느덧 저녁 7시네퇴근 하는 너를 데리러조수석엔 너만 태울게그러니 얼른 내 품으로많이 피곤했겠지고생한 것도 알아누구처럼 혼자 티 내지도 않고버텼지그런 하루를 보내고내게 달려오는 너어서 와 안전벨트 매고밥 먹으러 가자뭐든지 말만 해너 오늘 고생했으니까내가 다 사줄게넌 웃는게 예쁘니까너를 웃게 할 거야수고했어 내일도Pick up 갈게어느덧 저녁 9시네밥 ...

봄이 되어줄게 (Feat. 그_냥) 공기남, 고닥

오늘밤은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져요 익숙해진 혼자만의 밤이 싫어요 누군가와 설레이는 그런 감정이 그리워 익숙했던 그 흔한 말도 이젠 어색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새 일년이 됐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가 내 손을 잡고 내 어깨에 기대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준다면 니 봄이 돼줄게 기분타기 좋은 밤에 함께 손잡고 걸으며 니가

봄이 되어줄게 (Feat. 그_냥) 공기남 & 고닥

오늘밤은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져요 익숙해진 혼자만의 밤이 싫어요 누군가와 설레이는 그런 감정이 그리워 익숙했던 그 흔한 말도 이젠 어색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새 일년이 됐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가 내 손을 잡고 내 어깨에 기대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준다면 니 봄이 돼줄게 기분타기 좋은 밤에 함께 손잡고 걸으며

혼자서 김수형

언제나 그댄 내게는 Higher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sigher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별처럼 사랑은 내겐 너무 먼 paradise 잡을 수 없을 것 같은 mirage 손을 뻗어봐도 만질 수가 없는 그대는 날 보지 않아 혼자의 Love you 혼자의 하루 잠들어도 숨을 쉬어도 길을 가다 잠시 멈춰서도 여전히 또 여전히 또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나

봄이 되어줄게 (Feat. 그_냥) 공기남,고닥

오늘밤은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져요 익숙해진 혼자만의 밤이 싫어요 누군가와 설레이는 그런 감정이 그리워 익숙했던 그 흔한 말도 이젠 어색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새 일년이 됐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가 내 손을 잡고 내 어깨에 기대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준다면 니 봄이 돼줄게 기분타기 좋은 밤에 함께 손잡고 걸으며

봄이 되어줄게 (Vocal. 그_냥) (Drama Ver.) 공기남,고닥

오늘밤은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져요 익숙해진 혼자만의 밤이 싫어요 누군가와 설레이는 그런 감정이 그리워 익숙했던 그 흔한 말도 이젠 어색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새 일 년이 됐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가 내 손을 잡고 내 어깨에 기대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준다면 니 봄이 돼줄게 기분타기 좋은 밤에 함께 손잡고 걸으며,

Blood Sign msftz (미스피츠)

사라져 가 소용돌이치는 이곳을 봐 미움만 가득한 지워져 가네 난 손을 뻗어도 멀어지기만 해 날 찾아 줘 숨어져만 가는 내 모습을 알고 싶은데 닿을 수가 없네 난 기억되고 싶어 놓치지 말아 줘 Leave me a sign I'll grab it like a hunter Even a little sigh I'll listen as a thunder

모래시계 (Sand Glass) 쿄 (Kyo)

*문을 열고 내 두 손을 뻗어봐도(뻗어봐도~), 닿을 수가 없는 그 곳에선, 난 그 하루가 영원 할거라 믿어 왔어. Fly away..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찾는 my selfish 모래알처럼 붙잡을 수 없다는 건 우리의 answer. 몇 번이고 너에게 가고 싶었던 나인걸. 커다랗게 널 안지 못했어..후회가 돼.

기억 VANDA

누구보다 미웠네 언제나 텅 비어있는 집문을 여네 아침은 굶고 점심은 급식 저녁엔 라면을 끓여 먹는 게 일상이었네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어 내 옆엔 날 놀리던 놈에겐 쥐고 있던 볼펜 뒤통수를 찍고서는 느꼈던 통쾌 난 내 어린시절을 그렇게 기억해 길을 걷네 시간 위를 걷네 시간을 걷다보면 내 두 볼은 젖네 울고 있는 꼬마 점점 멀어지는 엄마 손을

5Pmdream (오은 Ver.) TEYUN

언제나처럼 내가 네앞에 서있다 언제나 같은 생각 같은 후회를 한다 언제나처럼 나는 너를 불러본다 아무도 모르게 두손을 잡는다 서로가 원하는 것은 이제는 다르다 서로가 원하는 것은 이제는 다르다 애타는 나는 너를 스쳐간다 웃지않는 너의 그 싸늘한 웃음이 기억 속에 머물러 퍼져간다 웃지않는 너의 그 싸늘한 웃음이 애타는 나는 너를 돌아본다 두 손을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때 함께 걷던 그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 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때 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 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 하늘에 별처럼 넌 밝게 웃는 넌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넌 볼 수는 없다 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손을 다시 시끌벅적한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때 함께 걷던 그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 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때 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 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 하늘에 별처럼 넌 밝게 웃는 넌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넌 볼 수는 없다 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손을 다시 시끌벅적한

멍든 마음 손에 들고 한대수

*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 치워 치워 사랑은 치워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태워 태워 사랑을 태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

독백 (PROD. 고닥 of 마인드유) 정세운

고닥 of 마인드유) 네가 떠난 그 자리를 맴돌고 있어 사람들은 많지만 다 소용이 없어 내 손 잡아주던 작은 따뜻한 손 그때는 몰랐지만 사랑했었어 우리만의 얘기들 우리만의 기념들 *I love you 우린 이미 헤어졌지만 I love you 다만 사랑하고만 있을게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서 너를 모른 척 할 수가 없어 I need you

잠든 밤, 깨어있던 물과음

푸른 가지 너머로 잔비를 뿌리듯 퍼져가는 달빛 사이로 하나 둘 번져가는 낯익은 풍경 속 스쳐 가는 너를 느끼고 있어 누구보다 길었던 찬 호흡 속에서 숨겨왔던 작은 노래는 닿을 길이 없어 잠시 멈춰 섰던 곳, 흐려지는 너를 느끼고 있어 어떻게 해도 너에겐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어떻게 해도 너에겐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머리 위의 별빛은 내

I Surrender 한대수

나는 졌어 나는 졌어 아무리 해도 헤어 헤어날 수가 없네 나는 졌어 나는 졌어 아무리 해도 헤어 헤어날 수가 없네 나는 졌어 나는 졌어 아무리 해도 헤어 헤어날 수가 없네 나는 졌어 나는 졌어 아무리 해도 헤어 헤어날 수가 없네 항복했어 못 살겠어 빚더미에 올라앉아 고시원에 입학했네 총 쏘지마 두 손 들어 지겨워라 종교전쟁

사랑은 언제나 걸음이 느려서 허각

미안해요 이제야 알게 됐죠 그대의 사랑이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나의 부족한 행동들까지 모두 끝난 후에 알게 됐어요 뒤늦게 그대 뒤를 쫓아가 봐도 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멀어져 가죠 손을 뻗어봐도 잡히는 건 오직 때늦은 그댈 향한 아픈 후회뿐이죠 사랑은 언제나 걸음이 느려서 모든 게 끝난 후 다시 미련이 돼서 오죠 조금만 빨리 내게로 와서 알려줬다면 그대를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몽니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멍든 마음 손에 들고 Various Artists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두근두근 브로콜리너마저

두근두근 대는 나의 맘을 나도 알 수가 없네 한마디 말 못하고 벌써 붉어지는 나를 어떡해 시간 있으시면 커피나 하자 말 할 수가 없네 커피를 싫어하면 쌍화차를 좋아하면 어떡해 알 수 없는 너의 표정 뒤에 감춰진 진심을 양파껍질 까듯 조금씩 분석해 봤지만 알 수가 없는 걸 아무리 고민하고 주위를 맴돌아도 한마디 말해 볼 용기가 없어

두근 두근 브로콜리너마저

두근두근 대는 나의 맘을 나도 알 수가 없네 한마디 말 못하고 벌써 붉어지는 나를 어떡해 시간 있으시면 커피나 하자 말 할 수가 없네 커피를 싫어하면 쌍화차를 좋아하면 어떡해 알 수 없는 너의 표정 뒤에 감춰진 진심을 양파껍질 까듯 조금씩 분석해 봤지만 알 수가 없는 걸 아무리 고민하고 주위를 맴돌아도 한마디 말해 볼 용기가 없어

바보라서 BGM Feat. Agatha

울다가 울다가 잠이들면 니가와 나를 안아줄까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하나봐 돌아선 모습에 눈물이 번져갔어 거짓말이라고 웃으며 다시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지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상처를 바보 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하나봐 너도

The light(feat. 김해민) 정평강

어두운 길을 따라 걷는 나 너의 뒤를 따라 조용히 걸어가 The light is waiting The light is waiting The light is waiting The light is waiting 어둠 속 시작된 작은 빛이 선명히 보여 작게 시작된 빛이 반짝이기 시작해 마치 하늘에 꽃이 내 눈앞에 있는 듯 잡으려 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아 기다리는

두근두근 브로콜리 너마저

두근두근대는 나의 마음을 나도 알 수가 없네 한마디 말 못하고 벌써 붉어지는 나를 어떡해 시간 있으시면 커피나 하자 말 할 수가 없네 커피를 싫어하면 쌍화차를 좋아하면 어떡해 알 수 없는 너의 표정 뒤에 감춰진 진심을 양파껍질 까듯 조금씩 분석해 봤지만 알 수가 없는 걸 아무리 고민하고 주위를 맴돌아도 한마디 말해볼 용기가 없어 지나치듯

조각 박현광

밤하늘 별들이 깨져가네 내 안에 사랑도 깨져가네 주워 담을 수가 없네 빛을 잃어 가네 모래알처럼 흩어져 돌이킬 수가 없네 사랑의 조각을 한곳에 모아 아무리 붙이려 애를 써도 너라는 조각이 가장 큰 조각이 빠져 의미 없네 널 향한 마음은 깊어 가는데 아무리 잊으려 해도 가장 선명한 조각으로 내 안에 박혔네 내 마음 깊이 남네 이젠 꿈이 되었네 사랑의 조각을 한곳에

마음의 거짓말 이미지

마음의 거짓말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아니 그런 거짓 얼굴은 말고 너의 얼굴을 보여줘 아니 그런 거짓 목소린 말고 우린 서로가 아무리 보아도 정말로 닿을 수는 없네 이 하루의 슬픈 마음을 그대가 달래주기를 내 손을 잡고 걷는다면 다시 다른 세계로 수많은 외로움 속을 날 놓은 채 산책하겠죠 잊어버려 잊어버려 마음이 기억하면 안돼 알고 싶지

마음의 거짓말 이미지(Image)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아니 그런 거짓 얼굴은 말고 너의 얼굴을 보여줘 아니 그런 거짓 목소린 말고 우린 서로가 아무리 보아도 정말로 닿을 수는 없네 이 하루의 슬픈 마음을 그대가 달래주기를 내 손을 잡고 걷는다면 다시 다른 세계로 수많은 외로움 속을 날 놓은 채 산책하겠죠 잊어버려 잊어버려 마음이 기억하면 안돼 알고 싶지 않단 마음의 거짓말은

지나간 것들에 대하여 구슬요

손을뻗어봐도 잡을 수?없는 지나버린 시간과 너의 마음 따뜻했던 눈빛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들도 부서져버린 마음의?조각 속에?남아있어 눈을 감으면?더 선명하게 느껴지고 눈을 뜨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해져 내가 좋아하는 기억이 하나 둘?사라지고 있어?우- 안돼 안되는데 가지 마?손을뻗어봐도 잡을 수?

바보라서 (feat. Agatha Of 드림걸스) 비지엠(BGM)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지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상처를 바보 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하나봐.. 너도 힘든거니 나처럼 아픈거니 너를 걱정하는 내가 너무 미워 죽을만큼 너무 미워..

바보라서 (Feat. Agatha of 드림걸스) B G M(Beauty Gorgeous Music)

울다가 울다가 잠이들면 니가와 나를 안아줄까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돌아선 모습에 눈물이 번져갔어 거짓 말이라고 웃으며 다시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지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상처를 바보 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바보라서 (Featuring 드림걸스 (Agatha)) BGM/드림걸스

울다가 울다가 잠이들면 니가와 나를 안아줄까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돌아선 모습에 눈물이 번져갔어 거짓 말이라고 웃으며 다시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지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상처를 바보 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바보라서 (Feat. 드림걸스 (Agatha)) BGM

울다가 울다가 잠이들면 니가와 나를 안아줄까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돌아선 모습에 눈물이 번져갔어 거짓 말이라고 웃으며 다시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지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상처를 바보 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바보라서 (Feat.드림걸스 (Agatha)) BGM

울다가 울다가 잠이들면 니가와 나를 안아줄까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돌아선 모습에 눈물이 번져갔어 거짓 말이라고 웃으며 다시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지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상처를 바보 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너도 힘든거니

바보라서 (Feat. Agatha of 드림걸스) BGM(Beauty Gorgeous Music)

울다가 울다가 잠이들면 니가와 나를 안아줄까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돌아선 모습에 눈물이 번져갔어 거짓 말이라고 웃으며 다시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지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상처를 바보 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 하나봐 너도 힘든거니

바보라서 BGM

울다가 울다가 잠이 들면 니가 와 나를 안아줄까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하나봐 돌아선 모습에 눈물이 번져갔어 거짓말이라고 웃으며 다시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입술이 떨려서 입술을 깨물었어 마치 꿈만 같아 손을 뻗어봐도 너는 잡히질 않잖아 비우고 아무리 지워봐도 가슴에 남은 내 상처를 바보같아서 그래 바보라서 널 잊지 못하나봐 너도 힘든거니 나처럼 아픈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