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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강철

아무말 하지마요 그렇게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거라면 미안해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때문이죠

영원으로 강철

아무 말 하지 마요 그렇게 떠나면 되요... 조심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을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시는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영원으로 강철

<1>아무말 하지 마요 그렇게 떠나면 되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길은 지우고 또 다른길 찾아 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거라면 미안해 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이유는

영원으로 강철

아무말 하지 마요 그렇게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 거라면 미안해말아요 난 괜찮을 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때문이죠

영원으로... (나의 눈물이 떠나는 날) 강철

아무말 하지마요 그렇게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 거라면 미안해 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영원으로... (나의 눈물이 떠나는 날) 강철

아무말 하지마요 그렇게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 거라면 미안해 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영원으로...(7860) (MR) 금영노래방

아무말 하지마요 그렇게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 거라면 미안해 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때문이죠 내 걱정 하실테죠 알아요

그 겨울의 찻집 강철

그 겨울의 찻집 - 강철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찬란한 사람 강철

찬란한 사람 내맘 모두 가진 사람 미워도 싫어도 널 사랑안할 수 없어 고마워 웃게 해줘서 예쁜 미소로 사랑해 줘서~ 미안해 자꾸만 눈가에 눈물이 흘러 뜨거운 내 가슴속으로 너의 사랑이 흘러~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한번도 변한적 없어 늘 고마워 늘 미안해 너의 맘 아프게 해서 사랑할께 더 웃을께 내곁에 있어 준다면 내가 할 수

무정열차 강철

무정열차 - 강철 밤차는 가자고 소리 소리 기적 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 두고 어이 가리 애처러운 이별 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 어린 경부선 간주중 떠나는 가슴에 눈물 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러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가닥 철길 위에 밤비만 젖네

나미다 강철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바람 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 수 없는 남이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MR) 강철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바람 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 수 없는 남이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후회 강철

말로는 다 안해도 그렇게 몰랐니 아직도 니가 내 전부라는걸.. 그토록 차갑게 나를 버린 그 날도 내맘 따윈 상관 안했던 너를..

후회 강철

말 없이 그 때 널 받아줄걸 그랬어 누굴 탓해도 원망해도 후회는 내 몫인걸 아마 넌 그 때가 마지막이었겠지 떠난 내 품을 아쉬워 했었던 시간이 말로는 화내도 그렇게 몰랐니 아직도 니가 내 전부라는걸 그토록 차갑게 나를 버린 그 날도 내 마음 따윈 상관 안했던 너를 혹시 너 다시 내가 그리울 때 아무것도 묻지 말고와 그저 네 멋대로

내가 어떻게 너를 강철

사랑은 영원한거라고 내게 가르쳐 줬잖아~ 이제 웃어도 볼께 행복한 니 모습 나 그려보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걸 나도 어쩔수 없나봐 어떡해든 참으며 입술을 가려봐도 이런 나를 볼까봐 그게 더 겁나니까 내가 어떻해 너를 내가 어떻해 너를 다른 사람 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채 한순간도 잊지 못할

영원으로 Various Artists

영원으로 작사 박충민 작곡 김도훈 노래 장혜진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이유로 피하려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수 없는 하얀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데려가줘 잠시 하늘아래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순수 강철

아무말 못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할꺼야 니 눈을 보면 난 울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난 말할테니까~~ 차마 너무 소중한 말 못해도 알아줄 수 있나요 내 눈엔 한사람 그대만 보여요 단 하나라도 너 없이 안되나 봐 너무 사랑하니까 이세상 끝까지 내 꿈은 언제나 그대 뿐이라는 걸~ **(간주중) 그대 보고 있나요~ 내 맘 다 알고

지킬 수 없는 약속 강철

미안해 사랑하지만 우리 만나서는 안되죠 그대 내게 전화한 지금 그냥 끊어버렸죠 어두운 골목길에서 그대 돌아오는 모습을 이젠 지켜보는것조차 그만둬야하겠죠 괜찮아요 못만나도 그대가 이 세상에 있으니깐 힘들었죠 지친 그대 모습이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그대여 내 생각하나요 잊지못해 울고 있나요 그럼요 난 괜찮아요 잊고 산다고

내가 어떻게 너를 (Acoustic) 강철

사랑은 영원한 거라고 내게 가르쳐 줬잖아 이젠 웃어도 볼께 행복한 니 모습만 그려보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 걸 나도 어쩔 수 없나봐 어떻게든 참으려 입술을 가려봐도 이런 나를 볼까봐 그게 더 겁나니까 내가 어떻게 너를 내가 어떻게 너를 다른 사람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채 한순간도 잊지 못할

Tonight 강철

그런 눈및으로 나를 보지마 이미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괜한 걱정 모두 집착이겠지 하지만 이렇게 끝날 순 없어 이밤이 지나기전에 나의 손을 잡아 다시 머물러 잠시라면 돼 다신 널 찾는 일로 힘든일 없을테니까 널 지워가는 just tonight 그 멈춘시간 속에 있는 외면하지마 그 어둔 기억속에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break my

영원으로 박주희

[박주희 - 영원으로]..결비 아무걱정 하지 말라던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 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나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인생은 생방송 강철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 태어난 그 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기하네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줄타기하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줄타기하네 미움이 넘칠 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 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 돼 녹화도 안 돼 오늘도 나 홀로 주인공 인생은 생방송 모노

별이 되어 바라보다 강철

오늘도 난 그대를 기다리는데 좀 늦는가 봐요 어제 보다 그대가 모르게 기다리는 나를 알아 볼까요 아마 모르겠죠 헤어지자는 그말 하기가 얼마나 어색해 보였는지 눈물로 대신해 보내주었던 그 길 위에 서서 그대를 바라 보네요 어리섞게도 사랑인걸 몰랐던~~ 그대에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그댈 밀어 냈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내안에 사랑은

Hello My Love 강철

남자애 같다며 항상 놀리던 나지만 오래 비워둔 나의 사랑을 보면 그 만큼 니가 채워 준걸까 알고 있니 힘들게 너 내 친구 좋다며 고백한날 그완 안될거라고 네게 상처줬지만 널 잃을까봐 두려웠던날 언제나 숨쉬듯 편한 느낌 속에서 너에게 맡기고 있었나봐 지금껏 내가 부른 니이름 늘 친구란 말속에 내 오랜사랑 있는걸 기억하니 술에 취해 널 안고

Never 강철

너만은 아닐거라고 말했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지켜줄 수 있다고 나만은 다를 거라고 말했지 지난 헤어짐에 눈물 잊게할 수 있다고 어렵게 허락한 널 그냥 바라봐도 행복했었는데 왜 자꾸만 이러는지 또 다른 곳을 보는 나 워워워워워워워 never mind 나를 걱정하지마 네게서 떠나가는 나를 용서하지 마라 먼 훗날 무너진 가슴도 슬픔도 내 몫일뿐 got

러브모드 강철

오직 하나뿐인 너를 사랑해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내 품에 곤히 잠든 널 보면 그 행복으로 하루를 시작해 Love You Baby 너 가끔씩 몸이 아플때 나을때 까지 네 곁에 앉아 밤새 간호를 하지 이 세상에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너에게 배웠던 사랑 영원히 지켜나갈래 내가 앞에 있을께 넌 뒤에서

암연 강철

암연 - 강철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바램 강철

예전보다 많이 행복해 보여 그동안 더 예뻐진것 같아 니곁을 떠나기를 잘 했었나봐 환히 웃는 모습 참 보기 좋은걸 내 그리움에 무너져 널 찾아왔을때 아직 혼자이길 바랬었는지 몰래 지켜보다 돌아선 빛나는 니 미소에 가져온 내 사랑 버리고갈께 너를 잃은뒤 나의 삶의 전부였던 그 추억마저 착각이라 외면해볼께 아직 힘겨운 나의 숨쉬는 것조차 아프지만 모두

너를 사랑하고도 강철

너를 사랑하고도 - 강철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 이고 어두운 방구석의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쌈바의 여인 강철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거 눈빛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밤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거 좋아 좋아

어떻해요 강철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백일 기념일 이빨스

오늘따라 유난히 기분 좋은 아침 하늘은 더욱 높게만 보이고 나의 뺨을 스쳐가는 바람이 더욱 더 부드럽게만 느껴져 오늘은 너와 만나지 백일째 되는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지금까지 함께 지내온 날들이 영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래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내일도) 그리고 다시 그 다음날에도 언제나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줄 네가 있어 행복한 나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강철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며는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음...

그대 내게오는 날 강철

아무도 없다 해도 외로운 난 몰라요 사랑도 세상도 모두 내꿈에 살죠 기다릴 그대있어 지금은 난 견뎌요 내 안에 그대와 이별없는 곳에서 같은 시간속 같은 추억을 이젠 나눠요 너무 먼곳에 있지 않기를 기쁨에 그날이 그대 내게 오는 숨겨온 눈물 지워 그대와 남은 건 오직 사랑뿐이길 슬픔은 없는 걸요 내 안에 그대 있어 혼자가 아님을

고향가는길 강철

고향 가는 길 작사 작곡 김기호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지 30년 금의환향 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팔아 콩을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지나 많은 걸 갖게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돌아가리라!

누이 강철

.~~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반 주 ---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타인 강철

너의 야윈 모습에 잠깐 흔들린 거야 다신 이렇게 찾아 오지말아줘 너의 젖은 얼굴이 나를 아프게 해도 우린 만나서는 안될 사람이잖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는 알 수 없겠지 돌아서는 너를 그냥 보낸 이유도 너 없이 난 잠시도 살아갈 수 없지만 붙잡기엔 너무 늦었어 이젠 더이상 힘들지 않게 작은 미련도 남기지마 다시 떠날 너를 안고서 두번 아프긴

고향 가는 길 강철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ㅡ 돌아가리라!

지킬 수 없는 약속 강철

미안해 사랑하지만 우리 만나서는 안되죠 그대 내게 전화하지만 그냥 끊어버렸죠 어두운 골목길에서 그대 돌아오는 모습을 이젠 지켜보는 것조차 그만둬야 하겠죠 괜찮아요 못 만나도 그대가 이 세상에 있으니까 힘들었죠 지친 그대 모습이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그대여 내 생각하나요 잊지 못해 울고 있나요 그러면 안되잖아요

지킬 수없는 약속 강철

미안해 사랑하지만 우리 만나서는 안되죠 그대 내게 전화하지만 그냥 끊어버렸죠 어두운 골목길에서 그대 돌아오는 모습을 이젠 지켜보는 것조차 그만둬야 하겠죠 괜찮아요 못 만나도 그대가 이 세상에 있으니까 힘들었죠 지친 그대 모습이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그대여 내 생각하나요 잊지 못해 울고 있나요 그러면 안되잖아요

사랑을 위하여 강철

이제 다시는 숨지 않겠어 달아나지않아 나의 무릎을 꺾은 그것이 운명이라면 아까운 청춘이잖아 내버려 두길 그냥 놓쳐 버리길 올테면 와바 도다시 나를 꺾어봐 이제는 안되 나를 살게 한 사랑을 위해 두번 다시는 죽지 않겠어 나를지켜 봐줘~ 시간 저편에 묻어둔 얘기 이제는 말할께 진실 아니야 모두 오해야 나를 믿어줘 언제나

지킬수 없는 약속 강철

괜찮아요 못난 나도 그대가 이 세상에 있으니까 힘들었죠 지친 그대 모습이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그대여 내 생각 하나요 잊지 못해 울고 있나요 . 그러면 안돼잖아요 잊고 산다고 나에게 약속해줘요. 고마워요 언제라도 돌아와 달라는 말 해준 그대. 단 한번도 잊어 본적 없지만 내 이런 마음 그대에겐 짐이 되겠죠.

슬픈 인연 강철

슬픈 인연 - 강철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백갈매기 강철

백~갈-매-기~ 백~갈-매~기~ -개-젖-은~ 백-갈~매~기~ 찬~바-람~갯~바-람-에~ 흠~벅-젖-은~ 흠~벅~젖-은~ 하~얀~그-~개~ 돌-아-가-지~않-고~ ~지-도~않-고~ 창-백-한-몸~짓~으-로~ 이-황-혼-을-마~시-고~ 이-밤-을-마~시-고~ 영~혼~마~져~ 태-우-려-하-나~ 백-갈~매~기~백-갈~매-기~야~ 백~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