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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강인원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그 거리 그 벤취 / 김현식 강인원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음- 벤취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 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워-- *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름이 때묻은 벤취에 *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예-- 거리에 홀로 남아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음~ 벤취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 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오 오 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거리 벤치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음~ 벤취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 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오 오 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김현식 강인원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갈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갈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질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narration)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했어

비오는날의 수채화 (권인하&강인원) 김현식

<전주곡>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 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비오는 날 수채화 (With 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사랑천국 문지기 - 김현식 강인원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음~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오~워 했어 너는 음악의 열정을 주체할 길 없어서 언제나 넘치고 있었지 음악으로 평화를 그려보려했던 자유인이었어 넌 사랑으로 늘 앓고 있었지 너는 마음이 ...

사랑천국 문지기 (김현식) 강인원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 갔네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음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우 했소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우 했소 라라라라 음 했소

비오는 날 수채화 (오리지날버젼) (With 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 오는 날 수채화 / 권인하 강인원 김현식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 수채화 (Original Version) (With 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사랑 천국 문지기 - 김현식 강인원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소 Talk 너는 음악에의 열정을 주체할 길 엇어 언제나 넘치고 있었지 음악으로 평화를 그려보려 했던 자유인이었어 너는 사랑으로 늘 앓고 있었지 너는 마음...

사랑 천국 문지기 (김현식) 강인원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 갔네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음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우 했소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우 했소 라라라라 음 했소

색바랜 벤취 이용

- 슬픈 얼굴로 여기 남겨진 내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가 수많은 꿈들이 바람에 날리고 젊음이 가득한 연인들의 거리 그대 속삭임을 다시 들을 수 없지만 저 잎새는 나를 슬프게 하네 ● 돌고 도는 계절이 잠든 뿌리를 흔들었나 나의 가슴에 피어나는 그대 그대의 다정했던 미소가 나를 슬프게 하고 있네 추억 속으로 떠나버린 그대 잊여지지

그 거리 그 벤치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 거리 그 벤치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거리 그벤취 강인원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오지요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비오는 날 수채화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비오는 날의 수채화 작사 강인원 작곡 강인원 노래 김현식 강인원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카페엔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그거리 그벤취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비오는날 수채화 강인원,권인하,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비오는 날 수채화 김현식, 강인원,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현식,권인하,강인원

" 강인원 & 권인하 & 김현식 " " 비오는 날의 수채화 " ** 전주중 ** 3 2 1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비오는 날 수채화 (김명상, 강윤식) 강인원

비오는 날의 수채화 작사 강인원 작곡 강인원 노래 김현식 강인원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카페엔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비오는 날의 수채화 (1990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장철웅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벤취 서보경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벤취 @서주경 @

서주경 - 벤취 00;28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02;03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취 왕소연

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게 와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너만 쉬어가도록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비를 맞고 와도 돼술 취해서 와도 돼나는야 너의 벤치야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

외로운 밤이면 김현식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헤메나 아픈 마음 내 가슴에 품고서 누굴 찾아 그렇게 어딜 헤매다니나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해매나 세월 속에 지난 일은 잊혀졌는데 나는 왜 그렇게 못 잊어 하나 오예 우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차라리 내 아픈 가슴 지울 수 있을 텐데 차라리 차라리 비라도

빈 벤취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외로운밤이면 김현식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헤메나 아픈 마음 내 가슴에 품고서 누굴 찾아 그렇게 어딜 헤매다니나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해매나 세월 속에 지난 일은 잊혀졌는데 나는 왜 그렇게 못 잊어 하나 오예 우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차라리 내 아픈 가슴

비오는날의 수채화 김현식,권인하,강인원

노 래: 비오는 날의 수채화 작 사: 강인원 작 곡: 강인원 노 래: 김현식 강인원 권인하 가사입력: 오영승 빗방울 떨어지는 그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카페엔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가로등불

김현식 추억만들기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매일그대와 강인원

매일--대~와~ 아-침-햇~살~받~으-며~ 매일--대~와~ 눈-을-뜨~고~파~ 매일--대~와~ 도-란-도~란~둘~이-서~ 매일--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내-리-는-거~리-도~ 저녁~놀~불-타-는-하~늘-도~ 우리~를~둘러-싼~모~든-걸~ 같-이~나-누-고-파~ 하~ 매일--대~와~ 밤-의-품~에~안~겨~ 매일--대~와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의 수채화 / 비오는 날 수채화 OST 강인원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비오는 날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날 수채화 (노래손님. 김명상 강윤식)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분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비오는날 수채화 (노래손님: 김명상, 강윤식)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분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비오는날 수채화 (김명상, 강윤식)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흐르는

난 아침이 싫어 강인원

우~ 난 아침이 싫어 햇살에 눈이 부시는 걸 아~ 난 아침이 싫어 남기고 간 향기도 싫어 밤새 떨어진 꽃잎 흩어진 사랑의 추억의 그리움 또다시 밀려 한송이 꽃을 피고 여인의 눈빛처럼 진한 커피 한잔 여인의 입술 처럼 젖어드는 담배연기 창박엔 지저귀는 새소리 행복한 햇살이 비추네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의 평화 내 사랑의 평화

비오는날 수채화 (New) 강인원

음악이 흐르는 까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빚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맴도는 얼굴 강인원

한 여름 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 판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때 사연만 뱅 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 바람 선듯 불어

너의 학교앞 언덕 길가에 강인원

너의 학교 앞 언덕 길가에 손잡고 다니던 골목마다 마주칠 것만 같은 설레임으로 많이도 헤매였지. 널 바래다주고 돌아서가던 너의 집 앞 골목길 외등아래서 뒷 모습 보이기 싫다면서 넌 내 등을 떠밀었었지.

너의 학교 앞 언덕길가에 강인원

너의 학교 앞 언덕 길가에 손잡고 다니던 골목마다 마주칠 것만 같은 설레임으로 많이도 헤매였지. 널 바래다주고 돌아서가던 너의 집 앞 골목길 외등아래서 뒷 모습 보이기 싫다면서 넌 내 등을 떠밀었었지.

비오는 날 수채화 New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워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