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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그리고 아버지 감자

이건 아버지 와 아들에 관한 얘기 서로를 걱정하면서 밤을 새지 만 말을 못한다 남자란 고집과 딱딱한 가치관 이 입을 막는다 verse) 초등학교 때부터 성적은 A플러스 부모님 바램 대로 살기를 원했었지 넌 판사나 검사 뭔지는 알았을까 장래 희망 난에 적기를 자꾸 망설인다 너 좋을라고 하는 거야 부모님의 말 단거리 달리기 하듯 미친 듯 뛰어본다

죄송해요 (Feat. 선아) 감자

intro) 아주어릴 땐 그대 품에 담배냄새 가 많이 싫었어 사회라는 레이스에 찌들어 살아도 웃으려고 애썼네 군대를 다녀와 보니 조금은 이해돼 verse) 아버지 매일이 내자신의 내일 이제는 돌아 갈 수 없어요 곧 서른인데 조금씩 빨라지는 템포 시간은tic & toc 생각보다 거센 곳 아직은 낯선 땅 고등학교 땐 뭐 그리 억울했는지

아버지 사랑 김흥영

어리석은 둘째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자유 찾아 쾌락 찾아 먼 길 떠났죠 죄를 짓고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어리석은 둘째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자유 찾아 쾌락 찾아 먼 길 떠났죠 죄를 짓고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아버지 잘못했어요 내가 어리석었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공자의 아들 컬트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의 내 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 채 내 나이 열아홉이 됐을 무렵에 내 안에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는 살 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그리고 별 제이프렛

나의 아버집니다 내가 나의 삶을 살아가도록 아버지는 그 삶을 내려놓았죠 나의 삶에 왔던 봄의 뒤편에는 당신의 겨울이 있었죠 나의 가슴 속에 빛나던 별이 되어 주고 싶어서 조용히 날 안아 주셨던 당신은 나의 아버집니다 나의 가슴 속에 빛나던 별이 되어 주고 싶어서 조용히 날 안아 주셨던 당신은 나의 아버집니다 나도 그때 아버지처럼 아들

공자의 아들 컬트(Cult)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의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를 살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 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한때는 나도 그 아이와 친해보려고 무척 노력도 해보았다 하지만 그애는 나와 근본적으로 달랐다 그애는 아버지가 꿈꾸던 과거에 있었고 내가 꿈꾸는 나는 미래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머닌 언제나 나에게 아버지

I Don\'t Want You Back (Feat. Mua) 감자

했어 한 달 동안 문자도 보내봤어 다 잊었다 란 답장 받기 전까진 좀 간절했어 내가 뭐 못났니 이제 나 맘 정했어 그래 떠날 거면 떠나라 다른 어떤 사람 만나던 간에 상관 안 해 혼자도 잘살아 날 뭉개 뜨려 봐라 난 강하니깐 가진 건 없어도 멍청해 착하니깐 너를 굳게 믿었지만 개 같은 다음 날은 계속 되더라고 적어도 다음달은 널 잊겠지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허니패밀리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 : 넌 또 어디 나가냐? 지금 몇신데? 으잉? 아 들 : 아휴~또 잔소리여~또 아휴~ 아버지 : 바지는 그게뭐셔? 질질끌구 댕기구..으잉! 저걸 자식이라구 키운게 내가 정말 속터져.. 아 들 : 아버진 몰라유∼요즘 유행하는게...아버진 모르면서.. 이게 hip hop이유~ 아버지 : 뭐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San E

이야기 들려줄게 한 어린아이 그는 복잡한 감정의 표정 짓고 있네 방금 실수로 엿들은 어른들의 말 그는 버려졌던 아이란 걸 깨달았네 이제 이해돼 친척들 어색한 시선 싸움박질 매일 비뚤은 열등감 씻어 그렇게 치유 못한 상처 안고 어른이 돼 그리고 술은 그 상철 분노로 바꿔 생생히 기억해 열 여섯 눈이 쌓인 겨울 그를 가슴으로 낳아 준

Made In U.S.A. 감자

여자들도 안아줘 이름뿐인 애국심 자격지심 많아서 너도나도 유학 가 못가면 혼자 cast away 배구공에 눈, 코, 입 그리고 물어 what's your name 흑인 백인 눈엔 우리는 부시맨 한국인데 영어 못하는걸 왜들 무시해 어릴 때 유학 꼴값들 떤다. 한국말 참 어려워요 주접들 싸고 앉았네.

돌아온 아들 유진영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이제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이제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어서 가서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이자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어서 가서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아버지 코난 (로코베리)

아버지 당신의 흰 머리가 보이네요 세월이 보이는 주름진 그 얼굴도 양복에 넥타이 퇴근길 가득 쥔 까만 봉지 안에 음식도 문득 떠오른 기억 아버지 나도 어른이 됐죠 혼자서 걷는 길이 아니죠 이제는 내가 곁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요 쉬고 싶을 때엔 기대요 아들 앞에 아버지 참 오래 힘든 시간 보내셨죠 일한다고 바쁜 아들이 못나서

그아버지에그아들 산이

이야기 들려줄게 한 어린아이 그는 복잡한 감정의 표정 짓고 있네 방금 실수로 엿들은 어른들의 말 그는 버려졌던 아이란걸 깨달았네 이제 이해돼 친척들 어색한 시선 싸움박질 매일 삐뚫은 열등감 씻어 그렇게 치유 못한 상처 안고 어른이 돼 그리고 술은 그 상철 분노로 바꿔 생생히 기억해 열여섯 눈이 쌓인 겨울 그를 가슴으로 낳아준 아버지

감자 굴렁쇠 아이들

감자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씨앗은 여물어야 싹이 트는데 감자는 반쪽씩 잘라 심어도 씨눈마다 굵은 싹이 솟아오르고 어둡게 자랐어도 사이가 좋아 캘 때는 온 식구가 따라 나온다

감자 박시온

흙 먼지 옷을 걸쳐 입은 울퉁불퉁 감자 땅속의 미운 오리 같은 못생긴 놀림거리 감자 토실 토실 여문 감자 속이 꽉찬 굵은 감자 못난이 감자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 맛이 참 일품이다 포슬 포슬 삶은 감자 우리네 영양 간식 숯 검댕이 묻히며 먹던 속살 노란 구운 감자 모락 모락 모닥불에 뜨끈 뜨끈 익힌 감자 동생이 배고파서 급하게 먹은 감자 뜨거워서 쩔쩔 맨다 흙

감자 김정한

흙 먼지 옷을 걸쳐입은 울퉁불퉁 감자 땅 속의 미운 오리 같은 못생긴 놀림거리 감자 토실토실 여문 감자 속이 꽉 찬 굵은 감자 못난이 감자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 맛이 참 일품이다 포슬포슬 삶은 감자 우리네 영양간식 숯 검댕이 묻히며 먹던 속살 노란 구운 감자 모락모락 모닥불에 뜨끈뜨끈 익힌 감자 동생이 배고파서 급하게 먹은 감자 뜨거워서 쩔쩔 맨다

과묵한 경상도 남자 둘 (엄격한 아버지와 고집불통인 아들) 안태근

Rigorous Rigorous Rigorous 엄격한 스타일의 호랑이 아버지 Pertinacious Pertinacious Pertinacious 아버지 말 안 듣던 난 고집불통 Rap에 맞춰 춤춰 Rapture난 황홀해져 힙합을 좋아하던 어린아이의 나이에 맞지 않는 통이 큰바지는 Rigid한 아버지를 매번 화나게 했고 이 새끼꼴이 왜 이래 Excoriate

내영의 아버지 김시온

내 영의 아버지 - 김시온 영광 존귀 찬양 받으실 주님 나의 생명 다해 찬양 드립니다 영광 존귀 찬양 받으실 주님 나의 생명 다해 찬양 드립니다 은혜의 보좌 앞 사모하면서 마음 문을 열고 나아갑니다 우리 주님 예수 맞아 주시리 내 영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기뻐하면서 영광의 주님께 찬양드려요 손에 손을 잡고 기뻐하면서 영광의

큰 아들 진시몬

보고파도 안되요 그리워도 안되요 사진한장 들고서 불러보는 그 이름 아버지를 꼭닮은 목소리 걸음걸이 어머니는 가끔씩 나르보면 우셨죠 지금 나의 모습은 사진속의 아버지 지금 나의 마음은 눈물속의 어머니 시집가는 막내는 마냥 좋아 웃지만 큰아들인 오빠는 목이매도 참는다

마왕 슈베르트

해설자-이 밤 폭풍속 누가 말달려 그들은 아비와 그의아들 그는 아기를 앞가슴에 힘차게 안고 달려가네 아버지-아가 무엇때문에 떠느냐? 아들-아빠 마왕이 안보여요? 검은 옷에다 관을썼소 아버지-아가 그것은 안개다 마왕-예쁜 아가 나와 가자 참 재미나는 놀이하며 아름다운 꽃동산에서 비단옷도 많이 입혀주마.

아버지와 아들 김신우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내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 밤에 잠잘 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 지나 어른이 되고 혼자라고 느낄 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질까 보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공원길을 가네요 너무 예쁜 아이는 목말 타고

돌아온 아들의 고백 서원기

상한 맘 위로 받을 곳 없고 부족한 맘 채울 길 없네 아버지 당신께 돌아가 위로 받기 원하네. 내영혼 쉴 곳 바로 아버지 주님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멀리 뵈는 내아버지 집 문열고 들어가고 싶은데 이못난 아들 용기가 없어 아버지께 다가서지 못합니다.

슈베르트 : 마왕 Various Artists

(해설자)이 밤 폭풍속 누가 말달려 그들은 아비와 그의 아들 그는 아기-를 앞가슴에- 힘차게 안-고 달 려 가 네 (아버지)아가 무엇 때문에 떠느냐 (아들)아빠 마왕이 안 보여요?

창조의 아버지 Various Artists

창조의 아버지 그 섭리 보이사 택하신 세대 일으키어 이 땅을 고치소서 주의 크신 능력 만물이 사모하니 성령의 기름 부어주사 이 시간 임하소서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 열방의 통치자 세상이 보리라 신실한 주의 약속으로 교회는 승리하리 우릴 돌아보사 강건케 하소서 연약함 모두 벗어지고

아버지 요셉 꿈이있는자유

갈릴리의 나사렛 마을 요셉이란 성실한 목수 굵고 깊은 손마디 처럼 친절했던 그 웃음 처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믿음으로 품었던 사랑 그 온기로 하나님 아들 지켜준 사랑 그의 사랑 그의 행복 주님위해 내에 주던 그의 모습 또 그의 이름 소리없이 잊혀졌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사랑 나에게 온것 감사해

아버지 라일

웃지만 많이 슬퍼 보여요 아이처럼 크게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 않죠 너무 슬퍼 말아요 이제부터인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 손이 자꾸 거칠어지네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오~ 이제는 걱정하지마요 곁에 있을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버지 요셉 한웅재

갈릴리의 나사렛 마을 요셉이란 성실한 목수 굵고 깊은 손 마디처럼 친절했던 그 웃음처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믿음으로 품었던 사람 그 온기로 하나님 아들 지켜준 사람 그의 사랑 그의 행복 주님 위해 내어주던 그의 모습 또 그의 이름 소리 없이 잊혀졌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사랑 나에게 온 걸 감사해

하늘가족 우리교회 손영지

우리는 주의 거룩한 보혈로 세워진 살아 숨쉬는 교회 예수를 주로 섬기며 살아가네 우린 주님안에 한 가족 하늘 아버지 우리안에 계시네 우린 그 날 향한 하늘가족 아버지여 우릴 도우사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린 하늘의 가족 오 하늘 아버지 이 백성의 아버지 당신의 귀한 아들 보내신 높은 사랑 오 하늘 아버지 이 백성의 아버지

아버지 마음 꿈이있는자유

사랑하는 것 만큼 알게 되 나눠 주는 것 만큼 얻게 되리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들 주신 마음 가난한 이 복을 얻게 되리 온유한 자 땅을 얻으리라 이것이 예수님 마음 자신 주신 마음 눈 감을 때 바로 보게 되리 무릎 꿇면 비로서 서리라 이것이 아버지 아음 우릴 향한 마음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버지 마음 꿈이 있는 자유

사랑하는 것 만큼 알게 돼 나눠주는 것 만큼 얻게 되리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들 주신 마음 가난한 이 복을 얻게 되리 온유한 자 땅을 얻으리라 이것이 예수님 마음 자신 주신 마음 (간주) 눈 감을 때 바로 보게 되리 무릎 꿇면 비로소 서리라 이것이 주님의 마음 우릴 향한 마음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버지 사랑합니다 Spring Garden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경배합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들? 어린 양 예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찬양합니다? 순결한 어린 양? 예수 십자가 고통 감당하셨네?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 사람들의 죄 용서하시네? 십자가 고통 당하신 주님? 죄 많은 나를 사랑하시네? 예수님 나의 예수님?

유정천리 진해성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아버지 라일(LA-IL)

웃지 만 많이 슬퍼보여요 아이처럼 크게 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 않죠 너무 슬퍼 말아 요 이제부터인 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 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손이 자꾸 거칠어지네 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이제는 걱정하지 마요 곁에 있을게요 감사해요 그리고

창조의 아버지 안찬용

창조의 아버지 그섭리 보이사 택하신세대일으키어 이땅을고치소서 주의크신능력 만물이 사모하니 성령의기름부어주사 이시간임하소서 주영광 여기 힘하사 열방향 해그빛 비추소서 주의얼굴구할때 주의향기머무소서 열방의통치자 세상이보리라 신실한 주의약속으로 교회는승리하리 우릴돌아보사 강건케하소서 연약함모두벗어지고 승리케하옵소서 주영광여기 임하사 열방향 해그빛

너는 나의 아들 조정훈

어둠 속에 빛을 보이시네 외로운 이 맘 어루만져 꿈꾸게 하시네 하늘 문 열어 사다리를 내리시네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내 것이라 너를 잊지 않으리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바 아버지 너의 이름을 내 손에 새리리 너는 나의 아들 그들이 너를 버릴지라도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라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막걸리 한잔 최우진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장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막걸리 한잔 이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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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민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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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나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 잔 (Cover Ver.) 서우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막걸리 한잔 (Inst.) 민수현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유정천리 남백송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에 못살아도 나는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없는 인생 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비가 오네,

유정천리 하춘화, 이미자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예수원 가는길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그 아들 주셨으니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최덕신

나의 마음이 아파오네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은 나를 떠나 죄악에 매였네 누가 나의 맘 위로할꼬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 날 버리고 죽음에 빠졌네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한 사람 또 한 사람 아버지 품에 인도하리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들아 아들아)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오 나의 사랑 오 내 아들)

아버지께로 박승민

세상에 눈이 멀어 점점 아버지 싫다고 뛰쳐나간 이 아들 목마르고 너무 굶주려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오니 주께서 내게 주신 사랑도 세상의 유혹에 이리저리 헤매다 두려워서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오니 아버지 내가 갑니다 나를 용서하소서 아버지 내가 갑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 이제와 생각하면 할수록 아버지 사랑이

막걸리 한잔 @영탁 @

영탁 막걸리 한잔 0027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막걸리 한잔 진욱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