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니가 머물던 계절 감성주의

니가 머물던 계절이 돌아와 반쯤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불어온 바람이 알려줘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낮은 숨소리 느끼던 그날의 우리가 난 선명해 어딘가 지금쯤 잘 지내고 있겠지 그래도 이런 날엔 가끔은 생각나 니가 머물던 그 자리엔 여전히 꽃이피네 화사한 그날의 너와나의 모습처럼 그저 스쳐가는 바람과 같은 추억이라도

좋겠다 감성주의

하루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저 멀리 보이는 그림자가 너 였으면 분주히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뒷모습이 내 하루의 첫 풍경이었으면 서로를 보내기가 아쉬워 몇번을 뒤돌아 보던 그런 날들은 이젠 없었으면 해 햇살 가득한 눈부신 거리 그 위에 나 혼자가 아닌 니가 옆에 있었으면 잠들기 전에 입을 맞추고 지친 몸을 기대어 안길 그게 너라면

말해줄래 감성주의

창가에 스친 하얀 달빛이 어깨에 닿을 때 낮은 한숨 내뱉던 니가 생각나 서늘한 새벽 닮은 하얀 뒷 모습에 외로움이 스쳐 너를 두드려 혼자라고 느껴진 날들이 더 많았지 그저 한숨 쉬며 하늘만 바라봐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나였지만 이젠 네게 들려주고 싶은 이 노래 하늘하늘 손을 흔드는 길가에 꽃잎들 살며시 감싸 안아주는 바람 네 방을 가득 메운

Loving You 감성주의

있잖아 말을 해줄래 날 보고 있는 지금 환한 미소가 누굴 위한 건지 많은 사람들속에서 아무렇지 않는 척 웃어봐도 난 너밖에 떠오르지 않아 네 앞에만 서면 아무런 말도 나오질 않아 밤을 지새워 준비한 말들 모두 잊고마는 걸 처음 눈이 마주친 그 순간부터 지금 우리 마주한 오늘까지 많은 날 동안 그저 말하고 싶었어 Loving you 가끔 헷갈리게 ...

달산책 감성주의

?Tonight I\'m walking on the moon Woo Woo 오늘 밤 너의 꿈에 내가 들어가면 안 될까 들뜬 마음을 재우기 싫어 이런 나를 알까 함께 걷는 이 길이 조금만 더 멀었으면 해 눈치 없이 흐르는 시간이 난 미워지기만 해 Tonight I\'m walking on the moon 거짓말이 아냐 쏟아지는 별들 보다 네가 더 빛나는...

잘했어, 우리 감성주의

오랜 시간 함께 걸어왔지 많이 서툴었지만 그래도 잘했어 다가오던 겨울 냄새 설렘을 품은 밤 거리 아직 모든게 선명해 안녕 웃음이 참 많았던 사람 고마운게 많았던 사람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 없이 잠이 드는 날들도 익숙해질거야 계절에 담았던 수많은 추억들도 다 잊게 될거야 괜찮아질거야 언젠가 나란히 걷던 그 길에서 참 많이 웃었었는데 믿기지 않아 안녕 ...

막다른길에 감성주의

잠들 수 없는 어두운 밤 익숙한 불안함을 안고서 마주하기 싫은 아침을 기다려 본 적 있니 사람들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 그저 바람이 부는 소리에 몸을 싣고서 정처 없이 걷는 걸까 특별한 이벤트 없이 그냥 이대로도 좋은데 동화 속 화려한 꿈들을 꾸는 나이도 지났는데 막다른길에 너만 서 있는 건 아냐 사실은 모두 혼자인 걸 얘기하진 않아도 어제보다 더 ...

시작할까 (Feat. 오곤) 감성주의

알고싶어 난 궁금해져 난 내 맘이 왜 이래 늦은 저녁 넌 왜 내게 전화해 잠을 설치게 만들어 물어보지마 사소한 안부 같은 건 괜히 기대하게 돼 음 우리 시작할까 같이 걸어볼까 오늘 같은 밤에 난 혼자이긴 싫어 함께이고 싶어 넌 어떤 대답을 할래 알고 싶어 난 궁금해져 난 내 맘이 왜 이래 바로 너에게 달려가고만 싶어 더는 참을 수 없는 이 밤 이...

지금 이대로 감성주의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작은 바다에 푸른 파도 하나 밀려와 마음은 일렁였지 난 울지 않을래 세상의 무게에 지지 않을래 지금 이대로 지난 날 꿈꾸던 그 모습 그대로 조금 멀리 돌아가도 난 가볼래 간절한 맘이 닿을 곳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벽 첫 공기에 지난 밤 몰아친 외로움 모두 날려보냈어 때로는 이 길이 아득히 멀어 보이지 않는대도 ...

꽃이 핀다는데 감성주의

꽃이 핀다는데 같이 외로움에 떨던 친구들 다 커플 됐어 같이 꽃놀이나 가자 했으면서 나만 남았어 그래도 급한 맘에 아무에게나 이러는 건 아냐 지금 너한테만 끼 부리는 거야 봄이잖아 꽃이 핀다는데 주말에 뭐해 날도 풀린다는데 나랑 꽃놀이 갈래 싫으면 어쩔 수 없지 뭐 그냥 혼자 집에서 벚꽃엔딩이나 듣지 뭐 정신없이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너랑 걷고 ...

나의 계절 leanon(리논)

다 지나간 계절을 붙잡아 아득했던 그때의 너와 나 온종일 시간 속 계속 헤매이다 잠에 들어버린 하루는 창밖에 나무는 옷을 갈아입고 바삐 달려가는 사람들 보이고 나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너는 어디쯤 있을까 나의 계절에 머물던 네 온기 어렴풋이 내게 맴돌았을 때 나의 계절에 머물던 네 온기 언젠가는 희미해져 가겠지 아픔에 무너져도 지나가겠지 했고 슬픔에 무기력해도

사랑해 (feat. 감성주의) 피치노

이 순간 너에게 나 하고픈 말이 있어 항상 니 앞에서 작아져 말하지 못했지만 하고픈 말은 말야 (사랑해) 그 래 바로 그 말이야 오늘은 꼭 용기를 내서 너에게 말 하고 싶어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워우워 널 생각할 때면 신바람이 나고 내 마음이 덩실덩실 춤을 춰 왜 아무말도 없는 거야 용기를 내서 말했는데 살짝 보이는 너의 미소 무슨 뜻인지 궁금해...

니가 있던 계절에 (feat. 스노우아울) 새들스티치

무거워진 발걸음에 붙잡을 수도 없었던 차가운 뒷모습 마저 버릴 수 없는 그리움 흘러버린 시간만큼 낯설어진 계절만큼 생각날까 두려웠던 그 곳을 지나쳐 갈 때 너와 머물던 시간들이 멈춰진 시계바늘처럼 아직도 그 계절 그 자리에 머물러서 혼자 서있는 이 거리에 변하지 않은 풍경 속에 아직도 오지 않을 너를 또 그린다 둘이 걷던 이 거리에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 마리네이드 (Marinade)

닿지 않는 곳에 머물던 숨 쉴 때마다 멀어지던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와 언제 남겼는지 모를 발자국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 Marinade

닿지 않는 곳에 머물던 숨 쉴 때마다 멀어지던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와 언제 남겼는지 모를 발자국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그 시절의 계절 Dayknob

물감으로 칠한 듯 파란 하늘 아래 온 세상이 붉게 타오르는 우리들의 계절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고 작은 헛바람에도 낙엽은 춤을 춰 어렸을 땐 그저 춥게만 느껴졌던 이 계절의 향기가 어른이 되어보니 쓸쓸함을 안아주듯 짙게 나를 감싸네 그 시절의 계절 잠시 스쳐가는 인연에 머물던 시간 그 안에서 우리는 어른이 된 거야 어렸을 땐 그저 춥게만 느껴졌던 이

계절 성담

사랑을 하다가 가을같은 허전함이 마음에 자라고 있어도 몰라 겨울이 되야 다 사라짐을 우린 느끼네 그냥 바람이 차가운건데 여전히 두손 꼭 잡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날까 봄 처럼 몰래 내 마음에 들어와 여름처럼 뜨겁게 서로 사랑을 하다가 가을같은 허전함이 마음에 자라고 있어도 몰라 겨울이 되어 다 사라지는 우리 바람처럼 내 곁엔 항상 니가

눈을 감으면 샘버스트

(Verse 1) 그대가 머물던 자리엔 아직도 따스한 온기가 남아 이제는 떠나갔지만 내 마음에 남아있는 그대의 미소 (Pre-Chorus) 지나간 계절 속에 머무른 나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네 손끝에 남은 그대의 흔적이 지울 수 없는 추억이 되어 (Chorus)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난 서 있어요 한때는 우리 둘이 웃던 이곳에서 흩어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랑이라 부르게 된 계절 프로히

오후의 한가로움과 적당한 바람 한없이 다정한 계절을 우리는 몇 번이나 함께 할지는 몰라도 어디쯤에 가고 있을까 이 마음은 얼마만큼 받아도 될까 이 마음을 음 어느새 우리는 서로를 물들여 이 계절을 사랑이라 부르게 되었네 아무도 찾지 않던 내 맘의 숲에 나무 같은 네가 찾아와 두려움에 머물던 내게 안녕을 선물해 어디에서 불어오려나

비의 계절 몽니(Monni)

나를 지나가는 시간이 흘러가듯 나를 지나갔던 사람도 흐려지네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비의 계절 몽니

나를 지나가는 시간이 흘러가듯 나를 지나갔던 사람도 흐려지네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비의 계절 몽니 (Monni)

나를 지나가는 시간이 흘러가듯 나를 지나갔던 사람도 흐려지네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너의 계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시린 바람이 불어 먹먹한 이 가슴에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내 방황이 너를 자꾸 밀어냈었지 그 땐 미처 몰랐어 항상 곁에 있었던 니가 내게 전부였단 걸 그런 너를 모르고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너를 애써 밀어냈었지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스치는 바람에도 추억들은 너를 데려와 애타게 니 이름만 불러보지만

너의 계절 Fly To The Sky

시린 바람이 불어 먹먹한 이 가슴에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내 방황이 너를 자꾸 밀어냈었지 그땐 미처 몰랐어 항상 곁에 있었던 니가 내게 전부였단 걸 그런 너를 모르고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너를 애써 밀어냈었지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스치는 바람에도 추억들은 너를 데려와 애타게 니 이름만 불러보지만 가슴이

너의 계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시린 바람이 불어 먹먹한 이 가슴에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내 방황이 너를 자꾸 밀어냈었지 그 땐 미처 몰랐어 항상 곁에 있었던 니가 내게 전부였단 걸 그런 너를 모르고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너를 애써 밀어냈었지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스치는 바람에도 추억들은 너를 데려와 애타게 니 이름만 불러보지만 가슴이 기억하는

너와의 다른 계절 속에서 소각소각

조금씩 추워지는 하루가 오면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생각하곤 해 또 다른 계절이 곧 찾아오겠지 옷장 속 추억이 깃든 옷을 또 꺼내 입겠지 한 발짝 두 발짝 마음이 머물던 곳으로 난 걸어가 또 번지고 더 바래져 희미해져버린 우리의 소중했던 시간들 그때의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너에게 난 어떤 의미였을까 물어보고 싶어 아직도 그래 여전히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태양의 계절 정원영

그대 눈을 통한 세상을 본다 아이처럼 의심없이 흘러가던 구름 조용한 고백 나는 니가 그립다 함께 걷고 싶던 길을 묻는다 여름 오면 쉴 수 있는 감춰뒀던 마음 하지 못한 말 덧난 상천 아프구나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아침처럼 새롭던 우린 어디 있는지 또 무얼 하는지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긴 겨울도 견뎠던

태양의 계절 정원영

그대 눈을 통한 세상을 본다 아이처럼 의심없이 흘러가던 구름 조용한 고백 나는 니가 그립다 함께 걷고 싶던 길을 묻는다 여름 오면 쉴 수 있는 감춰뒀던 마음 하지 못한 말 덧난 상천 아프구나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아침처럼 새롭던 우린 어디 있는지 또 무얼 하는지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긴 겨울도 견뎠던 우린

계절 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봄편지 조은

그대 머물던 자리 바람에 실린 향기 고요히 스친 봄 내음에 그대 불어와 생각이 나죠 은은한 햇살 아래 가녀린 꽃잎 하나 아직 그대에 전하지못한 내 마음처럼 피고 지네요 깊어진 밤하늘 별빛마다 맺힌 그대 모습 차가운 겨울 지나간 가슴에 그대 그대가 머물죠 아득해지는 그대 기억에 써 내려가던 그대 이름 불러 따스한 봄 멜로디 그대에게

상처난 계절 오태호

[오태호 - 상처난 계절] 눈부신 7월에 햇살도 눈 덮힌 새 하얀 겨울도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것을 이제는 니가 없는걸.. 따뜻했던 너의 손도 사랑스런 너의 말투도 조금씩 세월에 쓸려 떠나가 버렸지만 늦은밤 수화기를 들면 끊어버리는 전화 누군지 말 안해도 울먹이는 너의 그 마음을 알아..

그 계절 김가을

붉은 빛으로 물들고 겨울 하얀 눈 포근히 내려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가도 기억들을 노래할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곁에서 추억들을 노래해 나나나나 헤야 나나 헤야 나나나나 헤야 나나 헤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가도 기억들을 노래할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곁에서 추억들을 노래해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니가

배신의 계절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나만 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나 그런 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에 너무 고마웠어 나 그런 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갑자기 헤어지잔 니 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 하잔 니 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집 앞에 서 있는 널

배신의 계절 스페이스 에이

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나만 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나 그런 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에 너무 고마웠어 나 그런 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갑자기 헤어지잔 니 말 이유도 모른 채 난 울었어 영원히 함께 하잔 니 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너의 계절 김민울

네게 해줄수도 없는 나라서 널 떠올리면 미안한 맘뿐야 언제나 나를 보면 웃던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매일 나 혼자 이길에 남아 있었던 거야 널 좋아했던 그 계절이 다시 돌아와 이제는 너 없이 나 혼자 이 길에 서있어 우리 함께 했던 추억들 그때 모든 일들이 그 계절에 남아 시간 지나 이 계절에 또다시 내게 찾아올 땐 나도 너를 잊고 지낼 수 있을까 니가

계절의 끝 이형민, 박광우

눈이 오는 그 계절에도 너를 항상 기다려 그리운 나의 맘이 커져버려서 나혼자 서성거렸죠 나를 바라봐주는 너의 웃는 모습에 너무도 환하게 나를 바라봐 줬었고 그날 너에게 반했던 12월의 흰눈을 내가 어떻게 잊었는데 너를 어떻게 보냈는데 우리가 만난 이곳엔 니가 있어 꿈 속에서 널 보며 웃고 있어 그 추웠던 계절니가 그리워 꿈만 같았던 계절 나의 손을꼭잡고

배신의 계절 SPACE A

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나만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나 그런 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에 너무 고마웠어 나 그런 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You put me down) 나의 무너져버린 가슴에 묻은 널 다시봐(봐) 두고 두고 두고봐(도) 이미 더러워진 맘 (watch me now) 난 참아 못참아

배신의 계절 SPACE A

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나만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나 그런 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에 너무 고마웠어 나 그런 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You put me down) 나의 무너져버린 가슴에 묻은 널 다시봐(봐) 두고 두고 두고봐(도) 이미 더러워진 맘 (watch me now) 난 참아 못참아

계절 끝

let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 boy 또 어느새 입가에 떨림이 다시 니 맘은 차가워 쓸쓸한 긴 겨울처럼 사랑은 또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그대여 나를 떠나가면 안돼요 나의 그대여 겨울 향기 밀려오는 바람 그 거리에는 나만의 니가

계절 끝 로코베리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boy 또 어느새 입가에 떨림이 다시 니 맘은 차가워 쓸쓸한 긴 겨울처럼 사랑은 또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그대여 나를 떠나가면 안돼요 나의 그대여 겨울 향기 밀려오는 바람 그 거리에는 나만의 니가

향수병 레오(LEO)

숨겨놓은 계절이 바람에 흔들려 새어 나와 지나간 향기가 마치 오늘처럼 흔들어 날 그땐 그랬지 가벼운 생각에 또 붙잡혀 얘기하다 꺼낸 걸 알아챈 그 순간에 네가 머물던 향기에 웃어 * 쉽게 머문 기억 지워내고 이젠 아니라고 해도 더는 아니라고 해도 되려 네가 떠올라 괜찮았던 날들이 향수병처럼 오늘 일처럼 이제 그만 돌아가

너라는 계절 서인국

계절 감기처럼 널 앓고 있어 어김도 없이 예외도 없이 숨쉬는 것 조차 힘겨운 내가 어떻게 웃어 어떻게 널 잊어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게 아무일 없는 듯 넌 와주면 돼 넌 내 어제 오늘 내일 같은 거라서 기억의 햇살처럼 밤을 지킨 별처럼 익숙하게 매일 찾아와 넌 내 봄과 여름 가을 겨울 같아서 계절의 틈 사이로 나만 홀로 남긴 채 흔적

계절 허준 OST

.

계절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계절 솔리스트 (Soliste)

날 붙잡아 놓던 미련도 모두 다 떠나가네요 봄날의 벗꽃잎 처럼 겨울의 하얀 눈 처럼 너와 내가 나눴던 시간들은 흩어지고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영원할줄 믿었던 사랑이 변한다 내게 서리던 그대의 향기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여름의 나뭇잎들이 가을에 물든것 처럼 너와 내가 가졌던 한결같던 모습들도 그대 곁으로 가도 예전과 똑같을수는 없겠...

계절 벨벳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

계절 Goat (고트)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이 계절이 지나가면 다신 그대의 향기를 이젠 맡을 수가 없죠 그대 떠나간 이 계절을 나는 보내기가 싫은데 떨어지는 나무 꽃잎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어찌 그댄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은가요 혹시 내가 그대 손을 너무 쉽게 놓았나요 그대 보낸 곳 이 자리를 발걸음을 떼기 힘든데 스쳐가는 그대 바람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그대 손...

계절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은 숨긴채 널 대하는거 넌 항상 그대로 였고 난 이제 다른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난 나나~~~ 모든건 어제 그대로 변한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