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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영원님 희망곡)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동경소녀 (영원님 희망곡) 김광진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후에 많이 달라진것같아 늘 해오는 긴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영원님 희망곡&사연전달ing~ 쉿......튤립향기와함께......

밤새 익숙해진 조용한 어둠 속에 찾아 헤매이며 애타는 내 마음을 아니 또 불러보려 해봐도 차가워진 손끝에 잊혀져 사라지는 새하얀 네 모습 좋았던 우리의 지난 날들 사랑했던 추억들 울지 말자던 약속 그만 잊어야 하나 내 눈물 속에 담아서 흘려 보내야만 하나 빛났던 우리의 지난 날들 소중했던 기억들 흐려진 우리 사랑을 다시 외쳐도 이젠 여기까지만

넌 할 수 있어 (ll루카스님 희망곡)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넌할수있어(e_MR)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Marry Me (With 구윤 (영원님 희망곡)마크툽

니가 두려울 때마다 꼭 옆에 있어줄게 갑작스런 맘에 문득 떠나고 싶으면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떠나줄게 Marry Me 내 손 잡아줄래요 Marry Me 나와 평생 함께 할래요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남자로 살고 싶어요 Marry Me darling 나와 결혼해 줄래요 순간뿐이 아냐 많이 생각했어 헌데 내 사랑을 줄

사랑니 (영원님 희망곡)변진섭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보이지않아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않아요 그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알수가없어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후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 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후회하고 있다면 깨긌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잊어보는 거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없이 힘들다 하여도 너라면 있을 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없이 힘들다

할아버지와수박 강산에

할아-버-지-그-하-얀--염-쓰-다-듬-으-심-언-제-나~ 이웃-복-덕-방-에-내기장~기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돌아~ 오~시-던~그-날~ 아마-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큰~-박~을~ 양-손-에~들-고~ 오~시-네~ 하-하-하-웃는

넌할수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말~~~ 있-을~때~까-지~ 너-를-둘-러-싼~ 그-모-든~이~유가~ 견-딜--없-이~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Tei)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힘들어하는 너에게 (조용히음만님 희망곡) 우예린

사람들 붐비는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눈물길 영원님>>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00%정확)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할 수 있는 (내사랑님 희망곡)박시환

사랑이 힘이 없는 순간이 있어 외려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 나만의 일이 되어버린 이 사랑 이제 너에게는 무거울 거야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진 이제 뭐 중요하겠니 달라진 서로의 감정이란 게 이렇게 잔인한 거지 ye 그녀가 온다 안녕을 말하러 난 어떤 대답을 할까 이별이 온다 묻지도 않고 있는 건 없다 오늘 왜 유난히 아름다운지 아니

기회 (機會) (ll선영e님 희망곡)임창정

지키지 못한 사랑이기에 널 지우려 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 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내 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 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횔 줄 순 없겠니

꿈을 꿔봐 (Feat. 강산에) 스토니 스컹크

Skull) 오늘까지만 내 눈물에 눈을 감아 주오 오늘도 나의 노래는 On & On & On~ 달빛아래 흐흐는 한잔 술에 추억은 길일허 해메 난 그저 노래하네 소래눈 Boy) 너 계속해 벗어 나기를 원했네 내속에 삶속에 고통을 걸러내고 걸러내서 알콜농도 100Pro 슬픔을 노래하고 아픔은 삼키고 심장 사이로 타의로 만들어진 Liar

회상 (코코님 희망곡)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눈, 코, 입 (영원님 신청곡) 태양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있게 널 보낼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강산에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강산에

뭐가뭔지 잘모르게 어제오늘 다른세상 해야 일 많은데 한 일은 없어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아 미쳐버릴 것만 같아 차갑도록 냉정하게 외면하는 빠른시간 벌고 싶은 돈 많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정말 터져 버릴것만 같아 터져 버릴것만 같아 이왕이면 넓은 정원에 풀장있는 큰집에서 매일봐도 지겹지 않은 예쁜여자와 살고 싶어 문제는 돈 넓은 정원

문제 강산에

뭐가뭔지 잘 모르게 어제 오늘 다른 세상 해야 일 많은데 한일은 없어 정말 미쳐 버릴 것만 같아 미쳐 버릴것만 같아 차갑도록 냉정하게 외면하는 빠른 시간 벌고싶은 돈 많은데 뜻대로 되질않아 정말 터져 버릴것만 같아 터져 버릴것만 같아 이왕이면 넓은 정원에 풀장있는 큰집에서 매일봐도 지겹지 않은 예쁜 여자와 살고 싶어 문제는 돈 넓은

문제 강산에

뭐가뭔지 잘 모르게 어제 오늘 다른 세상 해야 일 많은데 한일은 없어 정말 미쳐 버릴 것만 같아 미쳐 버릴것만 같아 차갑도록 냉정하게 외면하는 빠른 시간 벌고싶은 돈 많은데 뜻대로 되질않아 정말 터져 버릴것만 같아 터져 버릴것만 같아 이왕이면 넓은 정원에 풀장있는 큰집에서 매일봐도 지겹지 않은 예쁜 여자와 살고 싶어 문제는 돈 넓은

Moon Tribe 강산에

전봇대가 춤추고 하루가 끝날 무렵 그 아침이 생각나 몸속에서 무언가 필요없는 모든 것 쌱하고 빠져나가 버린듯한 물을 나눠 마셨네 언덕위에 앉아 친구가 만나는 건 참 정말 좋은 일이야 작은 난 작은 물이 뜨는 달같이 따뜻한 물이 솟는 그 강가로 향해서 아이처럼 웃으며 물속으로 향하고 첨벙 뛰어들어가서 물을 나눠 마셨네 물속에 앉아서

1초라도(수지님 희망곡)

니가 나의 전부였는데 모든 나의 전부였는데 어떡하니 어떡하니 이제 와서 날 떠난다니 니가 가르쳐준 사랑이 니가 남기고 간 추억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셀 없이 니가 그리워 1초라도 널 다시 볼 있다면 그깟 1초라도 너와 함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난 행복할수 있는데 너를 사랑하다 죽는다 해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1초라도(수지님 희망곡) 간종욱

니가 나의 전부였는데 모든 나의 전부였는데 어떡하니 어떡하니 이제 와서 날 떠난다니 니가 가르쳐준 사랑이 니가 남기고 간 추억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셀 없이 니가 그리워 1초라도 널 다시 볼 있다면 그깟 1초라도 너와 함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난 행복할수 있는데 너를 사랑하다 죽는다 해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사랑하고 싶은 날 (ST머독님 희망곡) 이승철

내게 말했지 끝나던 날에 말야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마지막 바래다 주며 흘리던 눈물 까지도 다 아름다운 추억 될거라고 사랑 어떻게 만들 있어 추억 만으로 말야 우린 사랑 하잖아 지금도 앞으로도 끝낼 수가 없는 우리가 코끝이 찡하도록 보고싶은 날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은 날 그때가 올거야 괜찮겠어 추억만으로 사는거 난

형이 말이야 (영원님 신청곡) CMYK

한대 너한테 안 물어봤대 전혀 궁금하지 않아 니가 어떻게 산지 안 물어봤잖아 왜 그리 말이 많니 Why Why Why 언니가 오빠가 형이 말야 나이말곤 내세울게 없니 입만 열면 형이 말이야 형이 말이야 형이 말이야 자리를 마련했어 형이 말이야 형이 말이야 형이 말이야 너 걱정돼서 하는 말이야

강산에

색깔별로 한 눈에척 알아볼 있고이래도 좋고또 저래도 괜찮은가나다라 차례로잘 정리되어 있고나중에 생각해도 기분 좋은그런 여러 가지 많은 답들이내 안에 가득 차 넘치면너무 좋겠네 좋겠네언제든지 바로꺼내어 볼 있고낮에도 밤에도이해가 잘되는그런 답들이가득 차 넘쳤으면어떡하면 무얼하면어디로 가면내가 더 웃고또 춤 출 있는그런 여러 가지 많은 답들이내 안에

억지 강산에

밀린 자동차 마음 초조해지네 우리 돼지 같은 과장 화난 얼굴 떠오르고 진땀나게 달려 도착한 사무실 산더미 업무만 기다리고 있네 하기 싫었던 공부 수밖에 없었네 어렵게도 다닌 대학 그래서 이제 겨우 취직한 지금 모습 생각하면 할수록 자꾸 짜증이 난다!

세월 (눈물ll님 희망곡)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내사랑님 희망곡)유성은

꿈처럼 희미해져 모든 게 다 끝났어 다정했던 잘해줬던 나의 마음까지도 보기 싫게 미련하게 미워하지 않을게 그래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라 생각해 그 사람과 나눴던 문자 한 통 마저 시간이 아까워서 죽을 것만 같은데 그 사람과 보냈던 둘만의 시간은 어떡해 정말 미칠 것 같아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다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야 해 그것조차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천천히 걷는다 강산에

거린다 바삐 가는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걷는다 매일 지나가는 길에서 오늘은 문득 그때 그 밥 짓는 냄새가 나 천천히 걷는다 밥 냄새가 골목에 퍼지고 집으로 달려가던 그때 그 발소리가 들려와 천천히 걷는다 친구들과 싸웠던 날도 밥 한 공기 가득 먹고 나면 잊어버리던 그때 천천히 더 천천히 길을 걷다 보면 잃었던 그 하늘을 다시 볼

모르나봐 +까칠눈웃음씨 희망곡+ 소유 & 브라더수

바라보는데 니 말투 니 모습 낯설지 않아 내가 기다린 사람 어쩌면 나 난 사랑을 몰라서 어떤 말도 못 했었나봐 항상 곁에 있었는데 늘 바라보고 있는데 너는 아직도 모르나봐 조금 더 다가가면 날 알아줄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나 혼자 너 몰래 시작한 사랑 이제 같이 해볼까 어쩌면 나 난 너 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나비의 입맞춤 강산에

사막으로 떠난 여행길 맑은 샘물같은 너였네 꿈을 꾸듯 예쁜 나비의 입맞춤이었네 아직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잊을 없는 아름다운일 꿈을 꾸듯 예쁜 나비의 입맞춤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