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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머독님 청곡) 안예은 (AHN YE EU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안예은 (AHN YE EU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Inst.) 안예은 (AHN YE EU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상사화☆ 안예은

안예은-상사화♬ ----------------------------------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

상사화 @안예은@

상사화 - 안예은 00;29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01;47 다시 돌아올 수 없는@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02'00 내가 가야만 했었던

상사화 (Inst.) 안예은 (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Inst.)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MR)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

상사화 (MR)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경음악)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M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다스리다님>>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OST) 안예은 (Yeeun Ah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이방인 안예은 (Ahn Ye Eun)

귓가에 희미하게 남은 총성이 그 날의 웃음소리로 변해가고 눈물을 참지 못해 마신 술 한 잔이 흐르는 슬픔만큼 불어나네 시린 햇살이 부서져 뺨을 타고서 내려와 너라는 이름 너라는 향기 너의 모든 게 아 떠나간 사람 평생 후회일 사람 너는 나에게 모든 걸 주고 나는 네 모든 걸 빼앗았어 아 사랑이었나 그대 닿을 듯 뻗은 손길이 야속하게도 멀어져 너라는 공...

안예은 (Ahn Ye Eun)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

별, 그대, 별 안예은 (Ahn Ye Eun)

별처럼 나타난 그대 별처럼 사라진 그대 반짝이는 흔적 찾으려 해도 그림자조차 볼 수 없네 별처럼 사라진 그대 별처럼 다시 나타난 그대 손에 잡힐 듯이 가까워져도 이내 저 멀리 사라지네 이 별이 그대일까 저 별이 그대일까 언제 다시 그 모습 볼 수 있을까 은하수가 흐르는 강가에서 사나요 토끼가 만들어 준 떡을 먹고 사나요 보일 듯 말듯 미소를 짓고서 연...

눈물눈물 안예은 (Ahn Ye Eun)

우리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하나겠지요 그리움이 먹구름되어 온 세상을 적시겠지요 손끝이라도 손끝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목소리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하늘에 그대를 닮은 달이 떠있어 아픈 숨결 대신 전해요 예쁜 얼굴을 행여 잊을까 까만 밤 허공에 또 수를 놓는 눈물 눈물 언젠가 마주보게 될 날이 온다면 품에 안...

피루엣 안예은 (Ahn Ye Eun)

한 발을 천천히 들고 나부끼는 두 팔은 우주를 감싸안듯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시선은 지평선 너머로 돌고 돌고 돌고 돌아 하늘 너머 그대에게 갈 수 있다면 돌고 돌고 돌고 돌아 이 몸이 부서져 사라질 때까지 나는 그리움에 잠겨 죽은 이는 밤하늘 슬프게 빛나는 별이 된다는 아주 오래 된 옛 이야기 언제나 굳게 믿고 있어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바다 너머 그...

편지 안예은 (Ahn Ye Eun)

기울어져 도는 지구가 태양과 제일 멀어질 때 잔뜩 젖은 공기 속에서 너를 처음 만났던 날 우리 나름대로 친했는데 아니었다면 미안하고 언제까지나 함께일줄만 알았던 너에게 했어야 할 그 말 좋아했다고 너를 좋아했다고 시시한 농담을 속삭여가며 숨죽여 웃던 그 순간까지도 좋아했다고 모두 좋아했다고 나는 네 앞에만 서면 네 앞에만 서면 오 멈춰버린 시간 속에 ...

사람들은 안예은 (Ahn Ye Eun)

사람들은 거짓으로 살고 어둠속에서 잠을 설치고 차라리 모두 나쁜 꿈이길 바라기도 해 어느 새 여름이 돼버렸고 태양은 너무 뜨거워서 차라리 지난 겨울을 그리워하기도 해 갈 수 없어 발이 떨어지지 않아 아지랑이 안에서 흔들려 길은 없어 걸음을 내딛어 봐도 바람 한 점 없는 밤이야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고 뜻 모를 눈물들을 흘리고 차라리 모두 나쁜 꿈이길 바...

호구 안예은 (Ahn Ye Eun)

사랑은 너무 어려워 멀어져서도 익숙해져서도 안 되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네 네 맘에 꼭 맞으려고 나는 열쇠장이도 돼 보고 너와 한 번 더 마주보려고 나는 백지수표도 돼 봤어 나는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네가 다른 사람 앞에서 밝게 웃고 있어도 나는 널 사랑하지 않음 안 돼 나의 산소 나의 태양 끊을 수 없는 독약같아 너와 다투고 싶지...

스티커 안예은 (Ahn Ye Eun)

그 날 그 밤 그 방을 나왔어 아주 멀리 맨발로 걸었어 그 날 그 밤 모든 걸 끝냈어 아주 멀리 노래를 불렀어 라 라라라 라라라라 너를 그리워해 나는 난 너를 그리워해 한 순간도 잊어 본 적 없어 너를 난 너를 그리워해 살금살금 다가가 너의 발을 따라서 등 뒤까지 왔을 때 너의 귀에 속삭여 어딨었냐고 한참 찾았다고 나는 내 손을 너의 목으로 너를 찾을...

홀로봄 안예은 (Ahn Ye Eun)

점점 뒤쳐지고 있는 것 같아 맞게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뒤쳐지고만 있는 것 같아 두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파란 하늘에 걸린 희끗한 달도 눈이 부셔 볼 수가 없다 빛을 피해 숨고 들키면 도망치는 허공에 매달린 날들 봄이 오고 있는데 나는 겨울잠을 잔다 밤의 가운데 멍하니 서서 머리나 몇 번 긁적인다 봄이 오고 있는데 나가고 싶지가 않아 꽃이 ...

Re-feet 안예은 (Ahn Ye Eun)

우리 함께 사랑했던 날들 어떻게 발 밑 낙엽처럼 바스라트릴 수 있나요 우리 같이 행복했던 날들 어떻게 꽃이 지듯 마음에서 사라질 수 있나요 다시 생각할 수 없나요 다시 돌이킬 수 없나요 아직 아닌데 나는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 되돌릴 수 없나요 우리 추억들도 함께한 시간들도 우리 함께 사랑했던 날들 어떻게 비에 씻겨 내려가듯...

상사화 (OST 트로트)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Feat. 안예은) 정성보 & 윤준성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

상사화 (Feat. 안예은) 정성보, 윤준성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

상사화 (With 안예은) 정성보, 윤준성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고운 얼굴 한번 못 보고서이리 보낼 수 없는데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이리 보낼 순 없는데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어찌하다 오르셨소내가 가야만 했었던그 험한 길 위에그대가 왜 오르셨소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이리 나를 떠나오긴긴 겨울이 모...

상사화[\'17역적 - 백성을훔친도적OSTPart.5(Single)]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17역적 - 백성을훔친도적OSTPart.5(Single)]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나쁜님 청곡 ㅡ홍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상사화(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17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상사화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5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문어의 꿈 (Octopus' dream) 안예은 (YEEUN AHN)

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꿈속에서는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 나는 문어 잠을 자는 문어 잠에 드는 순간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높은 산에 올라가면 나는 초록색 문어 장미 꽃밭 숨어들면 나는 빨간색 문어 횡단보도 건너가면 나는 줄무늬 문어 밤하늘을 날아가면 나는 오색찬란한 문어가 되는 거 야 아아아 아아 야 아아아 아아 깊은 바닷속은 너무 외로워 춥고 어...

Banco de Couro Alee 외 2명

Duf, duf, duf, yessir (Yessir) Ahn, que dia é hoje mano? Ah, foda-se! Tô indo pro estúdio grava uma musica, mas essa aí tá foda [Refrão: Alee] (Ye, ahn, hey, uh!)

상사화 남진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

상사화 황진희

1절 당신과 보낸밤 꿈 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싶었어요 오늘도그리운 맘 한잔술로 달래봅니다 다시 뵐수 있을까요 다시 찾아 주실까요 수줍은 노래자락에 지긋이 웃어주시던 당신은 아시겠지요 당신은 아시겠지요 어~허 어~~허 너무도 그리워요 2절 당신께 받은정 꿈 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외로이 퉁겨보는 가야금 소리마...

상사화 이정열

♤알아 천번을 더 버려도 버리지 못한 슬픔 내기억안고 살아가는.. 웃는 내사진 태우다가 타다만 그 사진은 가슴에 안고 또 운 너를.. 부디 다 잊고 살길 그래야 하는걸 나도 잘 알지만 그리움이 지친 밤에 다시 독처럼 또 퍼져가.. 슬프게 사는 너에게 가지 못해서 오늘도 난 울었어 우리 다시 슬픈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마 다시.. 이젠 힘들어하는 널 ...

상사화 이보은

꿈이었나요 거짓인가요 차라리 내게 뭐라고 해봐요 그대 돌아서는 모습 아파보여서 붙잡지도 못해요 바보처럼.. 그대 향기도 그대 고운 숨결도 잡을 수 없는 한낱 바람이죠 그저 눈물만 참았어요 잘알잖아요 흐르지 않아도 눈물이란걸.. 스치듯 다 잊혀질까요 얼마나 울어야 하나요 사랑은 그래요 나를 다 버려도 끝내 가질 수 없는 꿈인거죠.. 사랑했나요 정말...

상사화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 모란이 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

상사화 이정렬

알아 천번을 더 버려도 버리지 못한 슬픔 내 기억안고 살아가는 웃는 내사진 태우다가 타다만 그 사진은 가슴에 안고 또 운...너를 부디 다 잊고 살길 그래야 하는걸 나도 잘 알지만 그리움이 지친 밤에 다시 독처럼 또 퍼져가 슬프게 사는 너에게 가지 못해서 오늘도 난 울었어 우리 다시 슬픈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마 다시... 이젠 힘들어 하는 널 안아...

상사화 홍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이만영

작사.작곡 하광훈 운명은 그대를 만나서 사랑은 날 울게 했지만 이별은 날 돌려 세워도 내 사랑은 흔들리지 않아 하루가 덧없이 흘러 가는데 그대와 함게할 하루가 줄어 드는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난 언제나 그 자리에 추억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얼마나 어둔 밤길을 헤매 였던가 오늘이 지나고 다시 해가 뜨면 웃을 수 있을까

상사화 안.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로미나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눈물로 얼룩진 그 시절 노래를 못다 한 사랑의 아픔만 남겨진 세월이 애달퍼 정녕 다시 볼 수 없나요 따스한 당신의 미소를 모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지금 내 심정과도 같구나 나를 오라 얘기하네요 기억 속 당신의 눈물이 거센 바람에 부서지는 파도가 지금 내 모습과도 같구나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눈물로 얼룩진 그 시절 노래를 ...

상사화 예훈

화관 쓴 붉은 머리 어느 님의 사연인가 끝나지 않는 넋두리 하얀 밤 밟고 와서 붉은 정 속삭여요 허허 허허 숨바꼭질 같은 사랑 오늘도 빈 하늘 서성이다 침묵은 그리움 되어 저 하늘 붉게 태워요 아~~ 상사화야 외로운 상사화야

상사화 나윤정

소리 없이 울었었다 흩어진 바람소리 그리움 되네 희미한 창문으로 달빛 비출 때 눈부시게 피어난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소리 없이 피어났다 그리움 눈물 되어 젖어드네 수줍은 꽃잎위로 햇살 비출 때 나비되어 날아온

상사화 완이화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