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석 - 오랜만에]..결비
끝내자고 말한 너였기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지..
하루만 그래 딱 하루만
견디면 될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낯설어 지는 내일상들~오예
오랜만에 니가 곁에 없는게
너무 힘이 들었어
혼자 술을 마셔도 잊혀지지 않아
니가 보고싶은데 곁에 두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게 오랜만이라서..~음음음
아 아아아..
결국에는 돌아올거라고
나는 너를 믿고 싶었는데
연락조차 되지 않는 니가
너무 너무나도 보고싶은데..
하루만 그래 딱 하루만
견디면 될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낯설어 지는 내일상들~오오오오 아아
오랜만에 니가 곁에 없는게
너무 힘이 들었어~
혼자 술을 마셔도 잊혀지지 않아
니가 보고싶은데 곁에 두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게 오랜만이라서~~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