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거짓말이면서 넌 이제와서야 왜
미안하단말로 모든걸 해결하려고해
네가 사랑한단말은 더이상은 나에겐
믿어지지 않는데 아무리 말해도 똑같애
처음엔 내 잘못이라며 전부
미안하다고 했지 결국엔
시간이 지나보니 모든
것들이 거짓말이였던게
이젠 너 때문에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무서워 내 마음대로
이제는 그만하자 난 솔직히 네가 날
왜 붙잡는지도 이해가 안가
어차피 다시 너를 만난다해도
믿을 수가 없잖아
처음만났던 그때로 간다해도 마지막은
오늘처럼 헤어지고
오늘처럼 아플걸
사랑한단말도 거짓말일것만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