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잡아 늘어뜨린 verse 그대로 다 em어나는걸
누르지 못한 내 성질 그대로 버티지 못하고 바닥에 넘쳐흐른 것
주워 담지 못해 그대로 방치 말라가는 듯해 여전히 난
필요해 떨어질 날 받쳐줄 받침 가르쳐줘 어디야
망가져 버린 나침 책정 not yet 가치
언제쯤 부릴까 사치 손목 얹어드릴 차
이것저것 따질 time은 limit 언제나 return은 esey
걸어온 hard mode 이제서 바꿀 맘 없어 지피니
나의 남은 삶에 전불 그려줄 테니 같이 보자 나의 last world
해가 질 때에 그 노을 아니 난 해가 뜰 새벽녘 노을
언제나 겨울 추위는 안 타는 편 그래도 서울은 더워
사랑의 의미는 무슨 나도 알게 됐담 말하지 않아도 feelin
확실한 선택과 집중 약간의 Alcohol이 필수
시간이 지남 굽힐 수 있다며 fuck 전보다 빳빳한 핏줄
저기 cheak 해 30 되기 전 가질 내 zone이지
무채색 거리거리 사이를 채워낼 뿐임
모노톤 시티 마치 가사들을 읽듯이
흰바탕에 잇지 여기선 아니야 길치
한눈에 보여 점에서 선 선에서 면 서울서 경기 다시 또 return
늘어가는 자리 자리 다 내꺼
확실한 선택과 집중 약간의 Alcohol이 필수
시간이 지남 굽힐 수 있다며 fuck 전보다 빳빳한 핏줄
저기 cheak 해 30 되기 전 가질 내 zone이지
무채색 거리거리 사이를 채워낼 뿐임
2door 음 음 부족하지 늘 자린
챙길 사람이 많으니 SUV 아님 챙겨놔 passport
여기나 저기나 하늘도 역시나 하얀색 바탕에 검은 칠을 하니
빈 곳에 빛이 나 저기가 내가 곧 도달할 곳일까
모노톤 시티 마치 가사들을 읽듯이
흰바탕에 잇지 여기선 아니야 길치
한눈에 보여 점에서 선 선에서 면 서울서 경기 다시 또 return
늘어가는 자리 자리 다 내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