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

시적
앨범 : Noise tape
작사 : 시적
작곡 : 시적
편곡 : 시적

빗물이 흘러내린
창문 밖 보이는 건
블러처리된 블루한 풍경
우울이 어디까지 미칠까
들고 있는 커피잔은
이미 식어버렸어
무슨 생각해 넌 물었어
그 때 난 그냥 그냥 그냥
그냥 아무 생각도
아무 감정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지
아주 멀리 내 안의 난
떠나간듯이
그대도 날 두고 떠나요
마치 혼자 남은 건 그대 같으니
왜 날 외로움으로 불러요
난 항상 사랑이 되길 바라요
In the rain
That you hated
I will hide in
Come find me
After a long time
And This rain stops
네게 미안하고 싶지 않은데
그니까 그런 맘이 괴로워
또 난 네게 고마워야 하는데
미안해 이런 맘이 미워
푸른 불이 네게 옮겨 붙을까봐
이 기분을 마저 태우지도 못 해
다 타버리지 못 해
널 탓 해도 넌 상관없다는듯이
다시 다가와 손을 내밀어 웃음지어 왜
이제 내 손을 놓아버려요
내가 불러도 날 듣지마요
In the rain
That you hated
I will hide in
Come find me
After a long time
And This rain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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