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훈

장성우
앨범 : 선묘 676
작사 : 장성우, 이승원
작곡 : 장성우
편곡 : 장성우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어둡고 침침한 세상 안에서
작디 작은 새장 안에서
우린 늘 희망을 찾아야 해
더 높은 곳에서 많은 걸 보기 위해서
그게 아픔이라도 내게 슬픔이라도
우릴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목청껏 터져라 외쳐
마른 논에 물 대기 일지라도 밑 빠진 독 일지라도
죽어라 부어 부어 부어 부어 노래 불러
자유케 하리라
이제 가로막지 못해 벽도 난 무너지지 못해
나아가기 위한 척도를 그리고 있어 곧
완성될 앞날을 위한 지도
머지 않아 보게 될 빛을 위해 고갤 들어 저 위로
어제의 미움들이 오늘의 슬픔들이
내일의 아픔이 되더라도 곁에 있으리라
어제의 미움들이 오늘의 슬픔들이
내일의 아픔이 되더라도 늘 곁에 있으리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어
미로처럼 얽혀있어
투쟁과 인내와 도피의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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