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獄)

권영인
앨범 : 경 [經]
작사 : 권영인
작곡 : 권영인
편곡 : 권영인

과거의 족쇄를 끊어낼 시간
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순환
미워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이제는 만날 수가 없어진 남자
과거의 복수를 끝마칠시간
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순환
이겨내는 순간 사라질 세상
이제는 만날 수가 없어진 남자
아무도 없어 대답
홀로 울리는 메아리
하얀 바탕 시꺼먼 맘
넌 내 결핍을 채우려해 무섭게
그새끼들은 안 믿은지 오래됐네
나는 기댈 곳이 필요해서
누군갈 더찾아
연락좀 쳐 하지마 필요할때
내가 필요할 땐 거들떠도 안보면서
*같은 성격이 내잘못은 아니야
확실한건 다음 생은 짐승으로 태어나
같잖은 노친네들은 대가리가 비었나
못배워먹은 *새끼들은 만들어 혐오감
너무 커다란 죄악
불멸의 존재의 농락
대화를 이어갈수 없는 지능
내가 너랑 뭔말을 할까
넌 태어난거 자체가 장난
너무 어지러워 느껴져 환상
*신들이 *신인지 내가 *신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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