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그래도
진심이었을꺼라고
그렇지 않고선
말이 안된다고
몇 번 씩이나
너를 이해 해보려 해
하지만 이젠 더이상
널 믿지 않아
애매한 너의 눈웃음
속지 않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너란 여잔
Oh No
누가 뭐라하던
오직 너 뿐 이었는데
너의 눈웃음
더는 믿을 수가 없어
혹시나가 역시나지
니가 역시 그렇지 뭐
널 믿은 내가 바보지
누가 뭐라하던
오직 너 뿐 이었는데
너의 눈웃음
더는 믿을 수가 없어
혹시나가 역시나지
니가 역시 그렇지 뭐
널 믿은 내가 바보지
혹시나가 역시나지
니가 역시 그렇지 뭐
널 믿은 내가 바보지
혹시나가 역시나지
니가 역시 그렇지 뭐
널 믿은 내가 바보지
혹시나가 역시나지
니가 역시 그렇지 뭐
널 믿은 내가 바보지
혹시나가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