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잠들고
작은 별빛도 잠들고
나만 아직도 창가에 앉아
이 노랠 듣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한 추억
가슴속 깊은 곳 멜로디를
아침이 올때까지
듣고 들었어요
그 노랫말이 그 한마디가
왜 자꾸 와 닿는지
들을수록 담아 둘수록
왜 자꾸 설레고 아픈건지
그래도 난 계속 듣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그댈 느끼고 싶어
어쩌면 또
말로 못했던 맘들
알 수 있지 않을까
달빛이 잠들고
작은 별빛도 잠들고
나만 아직도 창가에 앉아
이 노랠 듣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한 추억
가슴속 깊은 곳 멜로디를
아침이 올때까지
듣고 들었어요
그 노랫말이 그 한마디가
왜 자꾸 와 닿는지
들을수록 담아 둘수록
왜 자꾸 설레고 아픈건지
그래도 난 계속 듣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그댈 느끼고 싶어
어쩌면 또
말로 못했던 맘들
알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