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릿내 나는 부둣가~아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아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우를 겁~업없이 살아간~안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오며 서러움~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에메고 다녀도 내상처는 끌어 안은그~으대가 곁에 있~잇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아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으 순간 내 생에 봄~옴날은 간다 ,,,,,,2. 이세상 어딜 둘러봐~아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엇고 시린고통과 악수하~아며 외~에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싶~입어 안간힘으로 버텼는~은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악혀 비참하~아게 부~우서졌다 비겁~~~~다 ,,,,,,3. 비겁~~~다 , 무엇하나 내뜻대로 잡지도 가질수도 없었던 이세상 내 한 목숨 사랑으로남~암긴채 이제는 떠~어나고 싶다 바람~암처럼~엄 또~오 그~으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