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밥을 먹어도 차지않는 나의허기
소외된 심장의 구석 마음 언저리에
얹혀진 바로 거기 너의 빈자리
오늘도 삼시세끼 니가 너무 고프다
그년 나를 벌써 잊었나봐
밤새워 잠깨어 생각에 잠겨
전화 해볼까 안돼 나를 않반겨
줄게 뻔해 지금의 너는 좀 뻔뻔해
(속이 거북해 가슴에 멕힌 이별)
어째 돌아보니 벌써일년
이년과 저년과 연인이 되보아도
진짜 나의 인연은 나쁜년이 된 너
그래 너만한 여자 없어
하지만 나만한 남자도 결코 없었어
우리 만남은 달거나 썻어
지금 너를 위한 가사를 썻어
[Cabi]
홀로선 정류장엔 아무도없어 누구든 다가오기를
바래보고 (Get Some Get Some)
매달려보고 (계속해서)
꿈을 꿔 오늘도 꿈을 꿔 사실은 네가 아닌 다른 여잘 그려
바래보고 (Get Some Get Some)
매달려보고 (계속해서)
[Cabi`]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네가 없어 느끼는 맘의 허기
그리운 너는 어디, 나를 찾아줘 Oh~ My Baby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네가 없어 느끼는 맘의 허기
그리운 너는 어디, 나를찾아줘 Oh~ My Darling
[Verse.2]
정확하다 못해 야식처럼 밤마다 널 그려
이런 한심한 자신의 모습에 배신
감 느껴 스스럼없이 잊지를 못해
그릇처럼 누가 데려간 네 생각은 꼭해
자기야제발돌아와 외로움에 굶어 너무 배고파나
겉으로는 대인배 대식가지만
남는것은 필요없는 잔가지만 uh!
길을 걷다 번호딸까 이런 잠깐의 생각에 혼자서만 고민해 나~
다들 그래 인기도 많은 놈이
무슨 여자친구 없냐고 이유가 뭘까?
그게 문제야 여기가 뭐 군대야
나는 순댕이 랩쟁이 늑대야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전화해줘
도도한 표정 뒤에 열린 쉬운 사람이니까
[Cabi]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네가 없어 느끼는 맘의 허기
그리운 너는 어디, 나를 찾아줘 Oh~ My Baby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네가 없어 느끼는 맘의 허기
그리운 너는 어디, 나를찾아줘 Oh~ My Darling
[Cabi``]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네가 없어 느끼는 맘의 허기
떠나간 나의 그녀, 행복하게 웃고 있겠지
하루 한달 그리고 1년 1분 1초가 흘려가여
그만큼 너도 점점 멀어져만 가 그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