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someday I could tell you how I feel..
You know I misses you so much..
기대어 볼까..?
잠든 너의 어깨에.. 예~ 달콤한 숨결위에 눈을 감고
너의 향기를 덮고서..
입맞춰 볼까..?
불어온 바람 처럼..오~ 살며시 들키지 않게 작은 너의 볼에..
Maybe 향기로운 그 입술로 날 불러줘..
아련한 그 눈속에 날 담아줘.. 제발 아는 척 모르는 척
나를 애태우지마..
Babe 나는 달라지지 않아.. 사랑이란 이유로 울리지도
않을거야.. 언젠간 너도 알거야.. 널 위해 숨쉬는 나란걸..
그래도 될까..?
내가 널 지켜줘도.. 오~ 내 삶이 끝나도록 웃음짓는
너의 그 이유가 되어..
믿어도 될까..?
곁에 잠든 니 맘을.. 오~ 수줍어 말은 못해도..
나와 똑같다고..
Maybe 향기로운 그 입술로 날 불러줘..
아련한 그 눈속에 날 담아줘.. 제발 아는 척 모르는 척
나를 애태우지마..
Babe 나는 달라지지 않아.. 사랑이란 이유로 울리지도
않을거야.. 언젠간 너도 알거야.. 널위해 숨쉬는 나란걸..
내 꿈이라면 날 이대로 깨지 않게 해줘..
기다렸던 우리 둘만의 이 순간을 영원히~ 영원히~
너 하나만 바라보다 잠이 들고 상큼한 니 입술에 눈을 뜨고..
너를 안고서 또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Babe 나는 달라지지 않아.. 기다릴께..
니 맘을 허락해줄 그 날까지..
언젠간 너도 알거야.. 널 위해 숨쉬는 나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