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이제 모든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하나 눈을뜨면 보이는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순 없겠지 이 모든게 너희와는 상관없잖아
처참히 쓰러져간 민족과 그들앞에 찢겨져 흩어지는 눈물
(어떻게 잊어버릴수 있나ㅡ)
나의가슴속 깊은곳에서 솟구쳐 치말어오르는 분노와
처절함 속에서 다시 절규하는 너를따라
어두워져가는 그 길을 오늘도 하염없이 나는 또 걸어간다..
또다시 되돌려줄 아픔속에서 허우적대는 우리 민족의 떠도는 저기위에
저들에게 고개숙여 또다시 다짐한다 UH!815제 2의독립을!
한순간일 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꾸고 난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의 비는 어떻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야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묻어버리고 영원히 영원속으로..
그들을 떠나보내야 했어 다시또 잡지 못하고..일으켜 세워주고 싶었지만
우린 아무것도 할수없었어..
*반복
우리민족의 이름이름 조국의 이름을 또다시 두번다시 잃을순 없어 가
우린 하나 하나만으로 너희에게 보답하리라
꺼지지않는 불빛에 우리가슴속에 애국심 그것하나 단하나 하나만으로
(Yo! checkin repersenting by ya yeah, Comeback Comeback Comaback
어~~815)
가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너흴밟고 일어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