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민규] 우리의 만능인 민규가 또 한몫 해냈습니다
170611 민규 과자 뺏어 먹는 원우 + 눈빛 찌릿찌릿
큰은혜교회 박혜경 목사 "짓밟힌 장미의 향기" ...
20190422새벽 - 솔로몬의 아가! - 김형욱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