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X2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현재 따라잡기 위해 한발올라선체
RaP to tha GaS Oh~ Yes ... RaP to tha GaS Oh, Oh~ Yes ...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날갯짓을 잃은 텅빈 마음으로 나가는 길은 지름길이 아닌 기름길 제대로
정화되기까지는 무려 생을 마감하는 날보다 더 긴 99년 그토록 많이 우려했던 결과에 닥친
두려움에 대항하여 얻은 건 뼈 속까지 종이처럼 구겨진 거울에 비친 바보 멍청이에 그친 ...
포기할 건 포기하고 얻고 싶은 건 노력하고 물 위에 뜨려면 배를 타고 말로는 아주 쉬운 그러나
비운(悲運) 고민의 탑만을 높이세운 그러나 이제는 벗어나 다시금 일어나 일어나 걸어가 제 아무리
날 막는다해도 나의 일은 내가 마무리 또다른 말로 갈무리
(chorus) X2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현재 따라잡기 위해 한발올라선체
RaP to tha GaS Oh~ Yes ... RaP to tha GaS Oh, Oh~ Y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