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힘겹게 나를
귀중한 보배라 말씀하시며 힘겹게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며 눈물로 주께 기도드리네
오직 나를 위해서 마음도 많이 상하고
아픔도 많이 느꼈었지만
항상 나를 향해 말씀하시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끊임없이 나에게 사랑만을 주신 당신
*간주중
그 사랑 너무 감사해 이제는 나도 느낄 수 있네
그 땐 너무 어렸지
이제는 더는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드려요
그리고 또 크게 외쳐볼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끊임없이 나에게 사랑만을 주신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끊임없이 나에게 사랑만을 주신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