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조그만 말투인데 미소 짓네 (미소 짓네)
매일매일 내 맘은 미치도록 (미치도록)
사랑한다 그 말도 하고파 (하고파)
어디에도 없는 나인 걸
난 널 원하고 있어
나만 바라보고 있어
그래도 난 괜찮아 (괜찮아)
우리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조그만 말투인데 미소 짓네 (미소 짓네)
매일매일 내 맘은 미치도록 (미치도록)
사랑한다 그 말도 하고파 (하고파)
어디에도 없는 나인 걸
난 널 원하고 있어
나만 바라보고 있어
그래도 난 괜찮아
우리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