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kim ji soo) - 사랑 그 이름만으로]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알지 못하는것 같아
어떻게 내마음을 보여줄까
어떤 말로도 소용이 없어..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세상은 언제나 따스해져
나에게 더이상 주려 하지마
너의 눈속에 모든것이 있어..
사랑 그 하나로 그 이름만으로
세상 그날까지 우리사랑 느끼며
하고싶어..
.
.
헤어지게 될지도 몰라서
가끔은 우울한맘 이지만
괜찮아 널 사랑할 수 있어서
그냥 이대로 모든것이 끝나도..
때로는 지칠때도 있겠죠
누구도 힘이 되지 못할때
하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는건
네가 있어서 우리 사랑 안에서..
사랑 그 하나로 그 이름만으로
세상 그날까지 우리사랑 느끼며
하고싶어..
깊은 어둠속에서 눈을 뜰수가 없어
그것마저 힘겨울땐 우리 서로 안에서
사랑을 키웠죠..
사랑 그 하나로 그 이름만으로
세상 그날까지 우리사랑 느끼며
하고싶어..
**(반복)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