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밑에 채송화(도종환詩)

혜화동푸른섬
등록아이디 : 푸른바다방송(dud0aa)
딸 아이 손을 잡고 성당에서 오는 길
가을 바람 불어서 눈물 납니다.

담 밑에 채송화 오손도손 피었는데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

담 밑에 채송화 오손도손 피었는데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
.
.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혜화동푸른섬 작은새
혜화동푸른섬 이쯤에서 다시만나게
@백창우 @ 바다를 사이에 두고 (도종환詩)
성바오로딸 수도회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詩)
홍순관 그대 떠난 빈자리(도종환詩)
혜화동푸른섬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김현성과 혜화동푸른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소리타래 채송화
채송화 배 띄워라
소리타래 채송화
채송화 아산아
@채송화@ 배 띄워라
채송화 회룡포
김부자 채송화 피는고향
채송화 당신은 나비
채송화 두 여인 (Cover Ver.)
채송화 새벽길 (Cover Ver.)
채송화 이것이 인생 (Cover Ver.)
채송화 이정표 없는 거리 (Cover Ver.)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저희 사이트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고 차단을 해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