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아닌 이하도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의곁에 항상 그저 웃고있던 나를
반복)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햇던 것뿐 널 향한 내마음 한 번도 변한적없는데
넌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아닌 이하도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니 눈으로 니 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묵은 우정따위는 접어 두고새로운 사랑에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안에
너를 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