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닌 다른 여자 만났었어..
그때 난..제정신이 아니였어..
그녀와 함께 걷던 거리에서..
당황한 너를 보앗어
그 후론 전화기도 꺼져 있고..
요즘 너를 보았다는 사람 없어..
그렇게 너를 찾아 헤멧는대.이젠 어떡해야해..
[여]날 속이며...[너 없인 아냐]
날 버리며..[돌아와야해]
이제는 어쩔수가 없어..돌이킬순 없어..
니가 깨버렸자나...
우리 사랑했던 기억 어떡하니
영원하잔 약속 했었는대...
남은것은 아픈 이별밖에 없자나..
난 견딜수 없어..
행복했던 추억 어떡하니..내 맘속엔 너만 있는대..
나 돌아볼수 없게 모두 가져 가줘...
[남]우연이 다시 만난 니 앞에서...
무작정 무릎꿇고 애원했어..
다시 너 돌아 올수 없느냐고...용서하길 빌었어...
[여]가끔씩 널..[다시 생각해]
날 버린널[네게 미안해]
이제는 어쩔수가 없어 돌이킬수 없어
니가 깨버렸자나..
우리 사랑했던 기억 어떡하니..
영원하잔 약속 했었는대..
남은것은 아픈 이별밖에 없자나..
난 견딜수 없어..
행복했던 추억 어떡하니..
내 맘속엔...너만 있는대...
나 돌아 볼수 없게...모두 가져가줘...
이제 다시 사랑한단말 믿을수 없어..
나 태어나 처음 눈떳던 사랑 아픈 끝일 뿐야..
우리 사랑했던..기억 어떡하니...
미움밖에.내겐..없는대..
나 차라리 지워두고 살아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