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내걸로 못하는지 이별의 상처로 아픈지
나를 위로하고 아낄 사람 그 사람 정말 어디에 있는지
맨날 같은 느낌의 남자들 또 아무 기대 없는 만남들
누가 날 좀 꺼내주기를 맨날 빌었나봐 누군가 이런 날
감동시켜주기를
* 어느새 나도 모르게 니 곁으로 끌려가
불빛을 찾는 밤배같아
기쁨만이 있는 곳을 천국이라 할꺼면
니곁에 있는 지금이 heaven
** 모든 아픔이 다 멀리 달아나 삶에 기쁨이 가득 차
절벽 위의 다리 천사들의 나래 행복에 데려가리
With love, 천국이 어디냐면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왜 내버려뒀냐고 원망했어 같이 있는 지금이 행복해서
Take a live with faith
나 이제 알어 오직 너만이 내 삶이란 걸
왠지 깨질것만 같은 매일이 멈춰지지 않는 그런 떨림이
Utopia를 묘사한 그림
왠지 과분하기만 한 사랑 그 사랑
꼭 매일을 보답할께
* 반복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