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모진바람
불어대던 지난날
눈물인지 빗물인지
알면서도 모른척했던
서러웁고 서글픈날
내곁을 항상 지켜준
당신있어 두렵지 않아
시련도 이겨냈잖아
아~행복 했어요
그때가 아름다운 청춘이야
사랑해요
지금도 우린 아름다운청춘
폭풍우 같은 세월
힘겨 웁던 지난날
눈물인지 진땀인지
알면서도 모른척했던
서러웁고 서글픈날
내곁을 항상 지켜준
당신있어 두렵지 않아
시련도 이겨냈잖아
아~행복 했어요
그때가 아름다운 청춘이야
사랑해요
지금도 우린 아름다운청춘
서러웁고 서글픈날
내곁을 항상 지켜준
당신있어 두렵지 않아
시련도 이겨냈잖아
아~행복 했어요
그때가 아름다운 청춘이야
사랑해요
지금도 우린 아름다운청춘
아름다운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