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안백발

장국영
紅 顔 白 髮
作詞 / 林夕
作曲 / 張國榮
唱 / 張國榮

恨 這 一 生 / 怨 這 一 晩 /
誰 說 愛 是 這 樣 難
恨 愛 之 間 / 分 不 散
紅 顔 白 髮 / 更 覺 璀 璨

從 前 和 以 後 / 一 夜 間 擁 有
難 道 這 不 算 / 相 戀 到 白 頭
但 願 會 相 信 / 纏 綿 時 分 手
能 令 我 減 輕 了 內 疚

若 這 一 生 / 欠 這 一 晩 /
誰 說 / 愛 是 這 樣 難
恨 愛 之 間 分 不 散
紅 顔 白 髮 更 覺 璀 璨

燒 也 燒 不 透 / 戀 火 燒 不 透 / 髮 白 透

홍안백발

평생을 원망하고 이 밤을 탓하네
누가 사랑이 이토록 힘들다 했나
원한과 사랑 사이에서 헤어지지 못하니
홍안백발은 더욱 더 눈부시네

과거와 미래를 하룻밤에 품으니 이건 백발이 될 때까지 사랑한 것이 아니던가
하지만 서로 사랑에 사로잡혀 있을 때 헤어지는 것이 내 참회를 덜어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

이 생이 이 밤이 없었더라면
누가 사랑이 이토록 힘들다고 얘기하겠어
원한과 사랑 사이에서 헤어지지 못하니
홍안백발은 더욱 더 눈부시네

태워도 태워지지 않네 사랑은 불로도 태워지지 않네 머리만 백발이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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