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은 모든게 힘들지만 오늘도 하루를 살아 너없는 하루 너무나도 긴데 정말로 넌 괜찮은지
네가 없다고 내가 힘든건 없어 그것도 네 착각일뿐야 모질게 말하고 싶지만 나도 너없는 일상은 싫어
워 너와 나 우리는 오 이제 다시는 함께 할수는 없는 걸까
너와 웃으며 함께라 즐거웠던 시간들이 꿈같아
너와 웃으며 그때처럼 다시 돌아가 행복해지고파
솔직히 나 너를 그리워 하고 있어
다시 시작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걸 알아깨진 유릴 붙일 수 없단걸 알면서 아니라 부정한 거야
내가 말했지 우린 바뀌지 않아 너와 난 그런 사람이야 차갑게 먼저 돌아선 네 모습 난 잊혀지지가 않아
워 너와 나 우리는 오 전부 알고 있었어 이젠 정말 끝이란걸
나는 아직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 다 주지 못했어
나는 아직도 날 뜨겁게 사랑했던 널 기대하고 있어
우리 시간은 이별끝에서 멈춰있어
그래 우리는 추억이란 이름의 깊은 바다속에서 헤매고 있어
추억속에 살고있는 우리를 놓아주자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