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가까이 더 기쁜 사랑위해 준비된거야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잘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사랑을
가까이 더 기쁜 사랑위해 준비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