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겠지 그런 너의 밝은 얼굴을
처음이었어 그런 모습
숨기려 했겠지 다른 사람이 찾아온걸
너의 눈빛은 말하는데..
이미 나의 마음을 다 가져가 버린걸
보내줄 수 있을지 난 모르지만
차라리 날 싫다고 해 나 초라하잖아
그래야 나도 살 수가 있을테니..
모른척 했지만 나를 속일 수는 없는걸
그를 바라본 너의 눈빛
고개를 돌렸지 당황하는 널 볼 수 없어
들켜버린 너의 표정을..
다시 너의 미소를 난 볼 수 없다해도
이젠 너를 보내야만 하는 내게(하는 내게)
말을 해줘 떠나지만 그대를 사랑했다고
그게 마지막 위로가 될테니까.. 우..
잊을순 없겠지 그를 보던 니눈빛
내겐 보이지 않던 그런..
이미 나의 마음을 다 가져가 버린걸
보내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차라리 날 싫다고 해 나 초라하잖아
그래야 나도 살 수가 있을테니..
So Far Away So Far Away So Far Away..
.......................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