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는 볼 수 없죠 꿈처럼
어떻게든 해 주고 싶은 말
울지 말아요
슬픔이 맴돌아
그 가슴에 아픔이 흘러도
바람도 없는 밤하늘에 아득히
들려오는 그대의 멜로디
아름다워요
지금 나의 곁에
조용하게 빛나는 별처럼
그래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있을거라 믿어요
죽을만큼 그리운 내 마음은
사랑한다 외치고 있어
이렇게
바람도 잠든 밤하늘에 가득히
흘러가는 저 빛을 따라서
함께 있나요
지금 나의 곁에
조용하게 빛나는 별처럼
그래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있을거라 믿어요
죽을만큼 그리운 내 마음은
사랑한다 외치고 있어
그래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있을거라 믿어요
죽을만큼 그리운 내 마음은
사랑한다 외치고 있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