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루가 시작 돼
다시 눈을 깜박이고 나면
밤이 되어있는 하룬
잠을 자려 혼자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면
같은 듯해도 다르게
느껴져 반복되는 것 같아도
뭘까 내 곁을 채워준 네가 있어 그래
같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난 여전하게 걸어가고
구름이 흘러가는 듯이
이렇게 난 사랑하고
그렇게 날 위해주는 널
만나 또 떠나 it's my way
같은 듯해도 다르게
느껴져 반복되는 것 같아도
뭘까 내 곁을 채워준 네가 있어 그래
같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난 여전하게 걸어가고
구름이 흘러가는 듯이
이렇게 난 사랑하고
그렇게 날 위해주는 널
만나 또 떠나 it's my way
바쁜 하루 사이사이
너만 아른거려서
내 마음을 두드리나봐
난 여전하게 걸어가고
구름이 흘러가는 듯이
이렇게 난 사랑하고
그렇게 날 위해주는 널
만나 또 떠나 it's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