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먼곳에서 라도 한번만 더 다시 볼수 있기를 아무말이라도 단 한마디라도 꺼낼수 있기 만을 너무나 간절했어<너를 처음 봤을때> 하지만 두려웠어 <스쳐가 버릴까봐> 볼수 만 있다면 난 더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사랑했어...
우~어느센가 우린 가까워졌고 내곁에만 있기를 혹시 꿈이라도 하룻밤이라도 이대로 영원하길 아무리 보아도 모자라기만 할뿐 아무리 주워도 채워지지 않는사랑이 너무나 간절했어 <너와 함께해도> 하지만 두려웠어 <너를 읽을까봐> 곁에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는줄 알았는데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져가는 너의 맘을 몰랐어~
너무나 간절했어 <다시 돌아오길> 하지만 두려웠어 <내가 돌아설까> 추억만있다면 내기다림 지울줄 알았는데 보내야하는가봐 <이젠라도 멀리> 잊어야 하는가봐 내가 살기위해 마지막 조차도 행복하라는 그말을 못할만큼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