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いされてる きもちは やさしさに かわって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은, 상냥함으로 바뀌어서
ふいに だきしめて あげたくなるね
갑자기 안아주고프게 만들지요.
いま じゆうな つばさを あなた ひろげたから
이제 당신은 자유로운 날개를 폈으니까
そばで ほほえんで みつめてあげる
곁에서 미소지으며 지켜보아 드릴께요.
ほしと うみと そらの おおきさに まもられて
대지와 바다와 하늘의 광활함에 지켜지며
どうぞ ふくらむ ゆめを わたしに はなして
자 어서 부푼 꿈을 나에게 이야기하세요.
ときには なみだも みせたい
때로는 눈물도 보이고싶어요.
あつい おもいに
뜨거운 마음으로...
うまれたての いのちは ははの うでの なかで
갓태어난 생명은 엄마의 품속에서
ほんの すこしだけ あいを りかいする
정말 잠시동안 사랑이라는걸 이해하지요.
いつも こどもみたいに ゆめを おいかけてる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꿈을 쫓고있는
あなた どこまでも じゅんすいだから
당신은 언제까지고 순수하니까.
きぎと なみと くもが みまもる この だいちで
나무들과 파도와 구름이 지켜보는 이 대지에서
ふたり こどりのように むじゃきな キスした
두마리 작은새처럼 순진한 키스를 했어요.
きのうよりも やさしくなる
어제보다도 다정해진
あいを あげたい
사랑을 주고싶어요.
LaLaLa LaLaLaLa...
라라라 라라라라...
すべてを ゆるしてあげたい
모든것을 허용해주고 싶은
あいに なりたい
사랑이 되고싶어요.
ほしと つくる れきしに あなたを きざみたくて
지구라는 역사에 당신을 새기고 싶어서
うみの おだやかな めで みつめるから
바다의 온화한 눈으로 바라볼테니까.
そらを えがくような おおきな ゆめを だいて
우주를 그린듯한 커다란 꿈을 간직하세요.
そして ははのように ほほえむから
그리고 엄마처럼 미소지을테니까.
ほしと つくる れきしに あなたを きざみたくて
지구라는 역사에 당신을 새기고 싶어서
うみの おだやかな めで みつめるから
바다의 온화한 눈으로 바라볼테니까.
そらを えがくような おおきな ゆめを だいて
우주를 그린듯한 커다란 꿈을 간직하세요.
そして ははのように ほほえむから
그리고 엄마처럼 미소지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