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너를 만난건 행운이야
처음 너를봤을때 보았던
너의 눈에 빠져버린걸
오랜만에느껴봤던 설래임에 가슴조려 너를 만나서
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조금식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꺼야
넌 그냥그대로 마음을 열어두면되
너에게 고백할께 그냥웃어넘기지마~
사랑해~ Baby 영원히 널지킬 꺼야~
이노랠 처음만든건 널만나고 벅차오르는 가슴때문에
잠을 이룰수가없었어 지금또난 이자리에 슬픔만이
가슴시린 아픔때문에 눈물흘리며 노랠들어
조금식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꺼야 넌그냥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면되 너에게 청혼할께
그냥 웃어넘기지마 사랑해~Baby 오~
언젠간 널 만날"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