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to t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말
우리 family가 됐다는 상냥한 울타리
그 너머엔 결코 허락지 않았던
알수 없는 그 마음, 풍선들
부푼 터질것 같은 희망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말
우린 family가 됐다는 상냥한 울타리
언제 한 번 우리 꼭 만나자는 습관화된 인사말
"언제 괜찮아요"항상 대답은 언제 한 번
진정한 매력은 신비감이 아니죠 있는 그대로겠죠
한 번쯤 열어둔다 해도 그대 우아함 다치진 않아요
좀 더 따스할 수 없나요
"적어도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세상에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는데 당신만은 그 울타리 안에 혼자 있음을 행복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