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랑하는 일
다신 그런 일 없을 거에요~
아무 말 없이 끊어 버린 전화에
혹시 그대 아닐까
그런 바램도 그 기다림도
이젠 다신 없을꺼야...
어둔 밤이면 촛불처럼 켜지는
그리움의 무게로...
눈물 떨구는 바보 같은 일
이젠 다시는 없을거에요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 속에서 힘들어 하는 일...
헤어지고 아직도 사랑하는 일...
다신 없을 거에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릴 걸을때면...
우연히라도 그댈 볼 수 있을까
또 그 길에서 매일 만나길 기다려 봐요~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 속에서 힘들어 하는 일...
헤어지고 아직도 사랑하는 일...
다신 없을 거에요~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마지막 사랑이지만~ For me~
아직 변함 없는 건 그댈 지금도 사랑하는 일...
많은 시간 흘러도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 우네요~
- 이름 같은 노래 들 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