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날..

지선민

왜 내곁을 떠나려하니
넌 슬픔만 주고 떠나니
멀리서 널 바라본다.
떠나간 너만을 바라본다.
미련 때문에 바보이기에
난 널 잊지를 못하잖아.
제발 떠나지 마, 날 떠나지 마
차가운 얼굴 어색해.
제발 떠나지 마, 날 떠나지 마
이렇게 애원 하잖아.

멀리서 널 바라본다.
낯설은 빈자리 너무나 커
미련 때문에 바보이기에
난 널 잊으려 하지 못해.
제발 떠나지 마, 날 떠나지 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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