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처럼

윤새

그 아이처럼

가지고 놀다가 놓쳐버린
풍선을 바라보면서
어쩔줄 몰라 울기만 하던
그 아이처럼

난 네가 가던 날
그모습 바라보며
난 그냥 서있기만 했었다

가지말라고 돌아오라고
가슴은 가슴은 소리치지만
난 바보인가봐 말도못하고
내사랑 떠나가네

아아 아아아 그 옛날 그 아이처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윤새 올 거야  
윤새 Warm Puppy  
김동률 아이처럼  
나몰라 패밀리 아이처럼  
김동률 아이처럼  
김동률 아이처럼  
김혜능 아이처럼  
휘성 아이처럼  
일기예보 아이처럼  
차진영 아이처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