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날
갈 곳이 없어 난
그저 방안에 앉아
하늘만 바라봐
이제는 싫어요
나누고 싶어요 모든걸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기억이 안나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생각이 안나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사라지네요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기억이 안나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생각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