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는 눈빛 내게 짓는 미소
그 모든 것이 다
부드러운 목소리 다정한 그 표정
그 하나하나 다
너무 달콤해서 잠이 오질 않아
이걸 어쩌면 좋아
(이걸 어쩌면 좋아)
하루 온종일 난 네 생각뿐이야
날 어쩌면 좋아
날 어떡하면 좋아
기다려줘
내가 용기 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변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한 걸음 더 갈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더 커져 널 안을 수 있게
너무 달콤해서 잠이 오질 않아
이걸 어쩌면 좋아
(이걸 어쩌면 좋아)
하루 온종일 난 네 생각뿐이야
날 어쩌면 좋아
날 어떡하면 좋아
기다려줘
내가 용기 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변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한 걸음 더 갈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더 커져 널 안을 수 있게
사실 이런 적이 처음이라
조금 불안해 널 못 보게 될까 봐
눈을 뗄 수 없어 잠시도
더 멀어지게 될까
기다려줘
내가 용기 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변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한 걸음 더 갈 때까지
기다려줘
내가 더 커져 널 안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