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굳은살

정수빈
등록자 : 랑게

어머니의 굳은살
1)
해가지고~ 저달이~기우는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일구는 당~신~

무슨설움~ 그리많나요~
무슨걱정 그리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말 좀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살만 늘었네요~

2)
해가지고~ 저 달이~ 기우는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일구는 당~신~

무슨 설움~ 그리 많나요~
무슨 걱정 그리 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말좀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살만 늘었네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살만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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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래제목  
정수빈 >어머니의굳은살<  
정수빈 좋은 님  
정수빈 날 사랑해줘  
정수빈 늦기전에  
정수빈 여러분 편안한가요  
정수빈 좋은님-★  
정수빈 어머니의 굳은 살  
정수빈 날 사랑해줘 (Inst.)  
정수빈 좋은 님 (Inst.)  
정수빈 날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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