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이 왔는데 1년 364일이 되버린
여기 가슴 아픈 사랑이 있어요
나에게서 만은 그 하루가 없어
우린 서로 사랑했기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그 하루를 지워야 했어 아니 그날은 내게 없는거라
이젠 내 곁에 돌아와줘요
나에게 모자란 하루를 채워 주세요
날 이렇게 울리지 말아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간 오늘이 바로 그날
우린 서로 사랑했기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그 하루를 지워야 했어 아니 그날은 내게 없는거라
이젠 내 곁에 돌아와줘요
나에게 모자란 하루를 채워 주세요
날 이렇게 울리지 말아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간 오늘이 바로 그날
라랄랄라 랄랄랄랄랄라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간 오늘이 그날